5년간의 짝사랑의 끝은?

3화 [한심한 나]

안녕안녕👋

오랜만이야ㅠ

중간고사가 끝나고 이제 쉬는가 생각을 했는데 훅 들어오는 수행평가랑 현생이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오게 되었네...

보닌까 내가 저번에 마지막으로 썼던 곳이 태형이가 내게 남친있냐고 물어보는 곳이더라고!!

이에 대하여 뒷이야기가 궁금해 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빨리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할께

그때 생각해보면 태형이의 질문에 난 엄청 많이 당황했었어

왜냐하면 도대체 내 얼굴 무엇을 보고 저런 질문을 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거든

내가 원래 화장을 하고 다녔는데 19살이 되고나서야 꾸미는 것보다는 공부에 더욱 전념하자는 마음으로 화장을 기초밖에 안했거든

그래서 그때도 그냥 기초 화장에다가 색있는 립밤만 발랐거든 그리고 렌즈 대신하여 안경을 쓰고 있었거든!!

하지만 난 또다시 반복 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궁금증이 여전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바로 대답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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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여주

"아니, 없어"

그런 나의 대답에 태형이의 반응은

김태형 image

김태형

"다행이다"

미소를 지으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거야

그의 행동에 난 당연히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고 또한 귀가 화끈해지는 것을 느꼈어

이때 나는 혹시 태형이가 나랑같이 호감을 느끼는 건가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게, 내가 아는 친구가 너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태형이의 한마디에 내 마음은 순식간에 짓밟혀버리고 말았어

방금 전까지 태형이가 날 호감으로 느끼고 있나 그 생각이 마치 한심해지고

눈물이 나올 것 같고 미칠듯이 아프더라....

표정 관리를 못했는지 굳어져버린 내 얼굴을 본 태형이가 내 눈치를 보면서 다시 내게 말을 하더라

김태형 image

김태형

"역시, 우리 나이 고3이닌까 연애는 안 할꺼지?"

다여주 image

다여주

"...어, 그래야지"

그렇게 우리에게는 오고가는 말이 없어졌고 1교시가 시작이 되어버렸어

베리고백 작가 image

베리고백 작가

많이 짧네요ㅠ 다음에는 최대한 많이 가져올께요

베리고백 작가 image

베리고백 작가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