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늑대
2#어디서 봤는데..


(뒤척뒤척)

정아름(나)
으음... 쩝..

정아름(나)
헙! (번쩍)

정아름(나)
으어.. 잘잤드아... 하~품

정아름(나)
흠... 몇시지?

시계를 본다

!!

정아름(나)
이런!! 늦!

정아름(나)
지 않았구나..

정아름(나)
다행이다...

정아름(나)
아직 많이 시간 남았으니..뭐

정아름(나)
읏짜!

정아름(나)
이제 준비좀 해볼까? 후후..

우당탕탕탕!!

스×지밥 시간(?)이 지난후

샤랄랄라라~

정아름(나)
천상 여신!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자

정아름(나)
정아름으로 변신!!

정아름(나)
음하하하하하!!

소꿉친구
야.. 조용히해; 아침부터 시끄럽게..

정아름(나)
아!! 미안~ㅎㅎ

소꿉친구
그래~

(이 애 이름은 하준 그냥 하.준이다.)

(나이는 나랑 같고 소꿉친구라는 점..)

(지금은 동거중ㅠ)

(왜 소꿉친구끼리 동거하냐고?)

(그건 엄마 아빠가... 큽... 뭔지 알겠지?)

(이러저러 같이 살게 되어.)

(다 큰 개 한마리를 내리고 산다..)

(에휴)

정아름(나)
준아!!

하 준
음?

(살짝 심쿵!)

정아름(나)
아... 큼.. 일어나 준비해..

하 준
잉.. 알았어

정아름(나)
ㄱ..그래..

정아름(나)
아.. 왜 쓸데없이 떨리냐..

정아름(나)
크흠..

정아름(나)
야!!! 빨리나와!

하 준
알게써..

(추욱)

(아.!귀여워!)

정아름(나)
가.. 가자!!

하 준
(씨익)

하 준
웅!

하 준
하암~

하 준
안 피곤해?

정아름(나)
엉 이정도야 뭐..

나
!!

나
허읍!!

샤랄라

(서..ㅠ 선배?!!)

나
아침부터 선배를 볼 수 있다니!

하 준
(째릿)

정아름(나)
헛!

정아름(나)
야! 준! 너 지금 선배 째려봤지?!!

하 준
아.. 아니?

정아름(나)
뭐가 아니야!!

정아름(나)
다음부턴 그러지마..

하 준
으..웅..

하 준
미안...

(휙!)

정아름(나)
그럼 됐어!

하 준
가.. 같이가!

정아름(나)
빨리와~

(다다다다)

(포옥)

정아름(나)
어?!!

하 준
자... 잡았다..

하 준
(헥헥)

정아름(나)
ㅁ..뭐야!

정아름(나)
가.. 갑자기 안고 그래!

하 준
ㅎㅎ 미안해~

정아름(나)
아.. 아무튼 조심해!

하 준
웅!

(얜 이래서 문제다...)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하 준
아르마!

정아름(나)
엉?

정아름(나)
(스윽)

하 준
꼬옥

정아름(나)
뭐야!!

(밀침)

정아름(나)
아얏!!

정아름(나)
어.. 미아내! 아.. 아니! 뭔데?

정아름(나)
가자! 민우야!(그때 남자친구)

(예전남친)오민우
응!

하 준
으..

하 준
윽!

(미아내 주나..)

하 준
흑..흑흑..

정아름(나)
(손 꼬옥)

정아름(나)
미누야..

(예전남친)오민우
왜엥?

정아름(나)
내가 왜 쪼아?

(예전남친)오민우
음... 그냥 쪼아!! 헤헤

정아름(나)
진짜? 왜 그냥 조은데?

(예전남친)오민우
음.. 그냥 너 모든게 쪼~~아!!

정아름(나)
(활짝)

정아름(나)
나두! 미누가 너무너무 쪼아!

정아름(나)
그리구..

(예전남친)오민우
그리고?

정아름(나)
아.. 아냐;

정아름(나)
(쭈니..)

정아름(나)
(갠차느까..)

정아름(나)
아!! 미누야! 나 갈땨가 이쏘소 가볼께!

소꿉친구
어?;

(타닷)

소꿉친구
어..

(나도! 쭈니 좋아!!)

정아름(나)
쭈니야!!

정아름(나)
쭈니야..?

하 준
헉헉..

정아름(나)
어?!! (울먹)

정아름(나)
쭈나!!...

정아름(나)
할아버지!!

정아름(나)
손녀 왔사옵니다!

정아름(나)
문좀 열어주서서!

(끼익)

할아버지
무슨 일이냐?!!

정아름(나)
쭈니가...

할아버지
준이가?

정아름(나)
아파요!!

할아버지
뭐어?!!

정아름(나)
저기!(처억)

할아버지
어이구 준아! 여봐라!!

할아버지
준이를 병원으로 대려가거라!

제자들
넵!! 스승님!

할아버지
아이구.. 준아..

할아버지
이게 무슨 일인고..

하 준
하아.. 하아...

하 준
어.. 엄마?

할아버지
아이고 준아!!

할아버지
아름이 할아비다..

하 준
할아버지.. 저희 어머니는요?

할아버지
어... 너희 어머니는 바빠서 못 왔어..

하 준
아... 그렇군요..

하 준
고맙습니다..

정아름(나)
주나!!

하 준
어? 아르마.. 헤..

정아름(나)
야!! 왜! 웃어! 아프면 말을 하지!

정아름(나)
열이 펄펄 끓었다고!

하 준
이젠 괜찮아 ㅎㅎ

정아름(나)
니가 그렇다니까 뭐... 어쩔 수 없지..

정아름(나)
할아버지 이제 준이 괜찮겠죠?

할아버지
그래..

정아름(나)
헤헤 다행이옵나이다

할아버지
그래..

정아름(나)
이제 소저... 돼..

툭..

그렇게 난 쓰러졌고

한달 뒤에나 일어나 기력을 되찾았다

정아름(나)
다 왔다!

정아름(나)
들어가자!

하 준
으웅..

정아름(나)
안녕하세요!

하 준
흐안...녀엉하세요..

여자무리들
어? 준아!!

여자무리들
준이다!!

여자무리들
준아! 준아!

하 준
으응?

하 준
아름아!! 도와;

정아름(나)
굿럭!

하 준
으어어?;;

그러고 보니 하준 쟤도 인기가 많았지..

(번뜩!)

(저 부드러운 갈색머리! 잘생긴 그 사람?!!)

??(의문의 남성)
어?!!

??(의문의 남성)
여기서 또 보내요?ㅎㅎ

??(의문의 남성)
운명인가?

정아름(나)
(뭔 멍멍이 짖는 소리지?)

정아름(나)
아.. 네..

??(의문의 남성)
ㅎㅎ

여자무리들
(째릿째릿)

정아름(나)
(따가운 시선이...)

정아름(나)
또 여자들 무리?!!

정아름(나)
저.. 저기 좀 가 주..실래요?

??(의문의 남성)
네? 왜요?

정아름(나)
시선이..

헥헥.. 이제 안 쫓아오겠지?

하 준
아름아!!

하 준
헉헉..

하 준
어? 이 사람은 누구야?

??(의문의 남성)
안녕하세요~

(스윽)

(꽉)

정아름(나)
윽!! 왜 이렇게 세게 안아!

하 준
앗! 미안..

하 준
그보다.. 저 사람 누구야?

정아름(나)
어.. 어제 만났는데

하 준
어제 언제?

하 준
계속 나랑 있었잖아!

정아름(나)
어? 그.. 그게

정아름(나)
더워서.. 나왔다가..

하 준
뭐어? 몰래 나가서 남자 만났다 이거네ㅡ..

정아름(나)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정아름(나)
가다가 부딪친거야!

하 준
정말?

??(의문의 남성)
네! 정말!

하 준
알았어..

하 준
근데.. 얘 건들기만 해 봐요 콱!

(살벌)

정아름(나)
야.. 오바좀..

하 준
야.. 너도 좀 조심히다녀.

정아름(나)
알았어..

??(의문의 남성)
(흠.. 좀 재밌겠는데?)


꾱자까😎
자까의 말씀: 흠.. 재밌어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