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을 바꾸게될 내 남친은?
아프지마...



전정국
여주야...아프지마 진짜...


전정국
으아암..졸립다..

05:15 AM

전정국
흐익! 벌써 5시야?


전정국
하..태형이 자려나..

정국이 조심히 방문을 연다


김태형
???


김태형
안올줄 알았는데......피곤해?도와줘?


전정국
피곤하긴 한데...다시 갈게


김태형
여기 있어라 그러다 너 까지 쓰러지면 나 책임 못진다


전정국
아..알겠어...

태형이 여주가 깨지않게 조심히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여주의 이마에 손을 올린다


김태형
에구...아직도 열나네..


김태형
이거 갈아야 겠다...(여주의 이마 위에 있던 수건을 보며)


김태형
여주야 좀만 있어

태형이 물수건을 교체해서 왔다


김태형
에휴...아프기나 하고 정말..


김태형
사람 걱정되ㄱ....


민윤기
그러게 사람 걱정이나 시키고


김태형
형 아직 않잤어?


민윤기
그러는 넌 아직 않갔냐?


김태형
아..여주 아프다길래..정국이 좀 도와줄까 해서..


민윤기
차라리 전정국하고 사귀지 그러냐


김태형
뭔소리야!!


민윤기
ㅅㅂㄴ아 조용히해(여주를 보며)


김태형
(여주를 봤다가 윤기를 보며)아...녜에..(쭈글)

민여주
태....형아...

민여주
김태형 제...발 제발........


김태형
뭐야 잠꼬대야?나는 왜 찾지..?


민윤기
그때 꿈 꾸는거 아냐?


김태형
그럴수도.....하..여주야 진짜 미안하다...나 때문에...

민여주
으아암...

민여주
뭐야?

민여주
않자?


김태형
너 밤새 열나서..

민여주
그래서 밤새 여깄었어?


김태형
아니 방금 정국이랑 교대한거야

민여주
오빠는?


민윤기
아픈것같길래 잠이안와서 와봤지....(시선회피)

민여주
에구 우리오빠두 참..

민여주
오빠아 나 배고픈뎅...


민윤기
죽 줄까?

민여주
웅...


민윤기
그래 좀만 태형이랑 있어

민여주
엉..


김태형
여주야 꿈꿨어?

민여주
왜?


김태형
너 계속 잠결에 나 찾았거든..

민여주
뭔 소리야 또


김태형
아 진짜라고오옥!!민윤기한테 물어보든가

민여주
민윤기가 뭐야 민윤기가


김태형
민윤기를 민윤기라고하지 뭐..

민여주
형 붙여 오빠한테 이르기 전에


김태형
아라써..


김태형
근데 여주야 진짜 나 왜 찾았어?


김태형
나 그리웠어?

민여주
닭을 쳐주겠니?


김태형
흐잉...여주가 태형이한테 ㄷㅊ래...(시무룩+울먹)


민윤기
조용히 좀 해라 정국이 잠들었거든 정국이도 열나 그러니까 김태형 너 정국이 한테가 죽먹여주고와


김태형
형이 가 내가 여주 먹여줄게


민윤기
에휴...여주야 오빠 갈게

민여주
엉....(시무룩)


김태형
왜애애애애애 나랑 있기 시러?(울먹)

민여주
엉(장난)


김태형
흐잉...여주 나빠...........나 또 키스해버린다?(죽을 들고 방문앞에 서 있으며)

민여주
하.....됐고 죽이나 일로 가져와봐

민여주
거기 계속 서있을거야?


김태형
아...아뇨...


김태형
(여주 옆에 앉으며)자~여주 아~

민여주
내놔 내가 먹을 거야(숟가락을 가로채며)


김태형
안돼!!


김태형
여주 아~(다시 숟가락을 가로채며)

민여주
에휴...아~

민여주
맛있다


김태형
내가 줘서?

민여주
아니 우리 오빠가 만들어 줘서


김태형
흐잉....여쭈야아 태횽이 좀 이뻐줘어~

민여주
알겠어알겠어 이뻐이뻐


김태형
왜...기분이 나쁜걸까아~?

민여주
죽이나 줘


김태형
그래두 잘 받아먹네


민윤기
에구...여주야 정국이가 너 찾는데..

민여주
알겠ㅇ.....

여주가 일어나다 쓰러졌다


김태형
여주야!


민윤기
여..여주....야..?


김태형
혀...형....얘..얘 머리가 너무 뜨거워


민윤기
하...계속 여주 열 식혀 나 얼음 가져올게


김태형
아..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