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토리
쉬는시간


쉬는시간종이울렸다.

한겨울
어째...수업시간이 스킵된 느낌이...아닌가??

나는 교실문을열고 복도로나왔다.

한겨울
그나저나 무슨말을 할려는거였을까...정한선배...


윤정한
그게...그게말이지..

한겨울
그렇게 나오긴했지만...역시 마음에걸리네...


조슈아
무슨생각을그렇게해?

한겨울
엄마야!!!!!

큭큭웃어대는 슈아선배에게 나는 놀랐잖아요 라고 하면서 얼굴을 찌푸렸다.


조슈아
아니 니가 고민있는얼굴을 하길래 그랬지 ~

나는 사과를하고 아무일없다는듯 미소를 지어보았다.


조슈아
가자.

한겨울
네? 어딜.....



조슈아
따라오기나하시죠~

슈아선배는 웃으며 내손을 잡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조용히 뛰따라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윤정한
내가 여기서 뭐하는짓이냐....

정한이였다. 그들을 뒤쫒아 다다른곳은 학교뒤편에 나무정자였다.


윤정한
내가....내가!! 초딩들도안하는미행을하다니!!

상황은이러했다.


윤정한
어라... 저기서있는사람...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정한은 조슈아가있는 교실 앞에서있는 겨울을 발견했다.


윤정한
아... 맞아 둘이 할이야기가 있다했던가...

조슈아를 기다리고있는 겨울의 얼굴이 좀 이상했다. 뭔가...


윤정한
안좋아보는데?

혹시 그 이유가 자신 때문일까 미안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기대했다. 나때문이기를..


윤정한
어?!...방금..

순식간이였다. 조슈아가 나타나 겨울이를보고 갑자기 큭큭웃더니 손을 잡고....


윤정한
어디가는거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했던가. 그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정신차리고보니 두사람을 쫒아가고있었다 그것도 몰래.


윤정한
하....미쳤지내가.. 따라와서 뭘어쩌겠다고..

그때 두사람의 대화가들렸다. 그리고 그대화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한겨울
선배 여기는 왜?


조슈아
있지. 사실 나 너 좋아해.


윤정한
뭐?

바로 고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