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18. 구출


지하감옥


소연
허억__허억...

소연은 구타당하고 빛한줄기 안들어오는 감옥에서 물 한모금 없이 묶여있었다.


소연
'나가야돼...나가야된다.'

그 순간

쾅_


우기
언니. 우리왔어.(소근


예린
소연님? 맞으시죠? 당장 여기서 나가요.


소연
? 누구...?


우기
우리 도와주시는 분. 이따 설명할게. 빨리!


유나
예원아 열쇠!(소근

유나는 문밖에서 문틈 사이로 열쇠를 미끄러뜨려 보내줬다.


예린
ㅇㅋ 받았어. (소근

철컥_


우기
웬 끈으로 이렇게 많이 묶어놨대...

우기가 단도로 끈을 하나씩 자를동안 예린은 감옥문을 열었다.

밖에서는 예원, 유나, 미연, 민니가 간수들과 싸우고 있었다.

간수: 아 ㅆㅂ 열쇠 가져갔어!!

간수: 아노!!(웁


예원
조용히해!

하지만 벌써 제니는 그 소리를 듣고 내려오고 있었다.

제니가 아래층을 향해 한발....

제니가 아래층을 향해 한발....한발...

내딛을 때마다

우기는 소연을 묶은 끈을 하나...

우기는 소연을 묶은 끈을 하나...하나...풀어갔다.


우기
다됐다.


우기
언니 움직일 수 있겠어?


소연
응..


우기
얼른 가자.

그 순간 밖에서

콰앙__!

엄청난 굉음이 났다.


우기
뭐야!

서둘러 밖으로 나가보니


제니
이게 뭐하는 짓이죠?

예원과 유나, 민니는 폭발로 인해 심하게 다친 상태였고 미연은 움직이기조차 힘들었다.

꽈앙__!


제니
?!!!


은비
.

은비는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고 포털을 열어 모두를 데려갔다.

제니는 감옥 안으로 둘어가봤지만 이미 감옥은 비어있었다.


제니
하...젠장.

다시 예린의 집


미연
흐으...흐읍..하아.....


은비
다들 괜찮아?

예원, 유나, 민니는 다쳤지만 심하지 않았지만

미연은 정말 크게 다쳤다.

하필 폭발을 가장 가까히에서 맞았던 탓이였다.


은비
미연님...일단 저쪽으로...

그러던 도중 은비는 성재와 눈이 마주쳤다.


은비
야! 너 의사라며. 이리와봐!


성재
왜 또.


성재
!!!


성재
뭐...뭐야.


성재
빨리.. 침대로!


우기
?


민니
??


소연
인간...?


성재
환자분! 환자분?!! 제 목소리 들리세요?


성재
야! 내 옷장에서 상자좀 꺼내봐..


은비
어..어. 여기

성재는 재빨리 미연의 몸에 박힌 파편 조각들을 빼고 소독 후 지혈했다.


성재
하.. 병원이 아니라서 좀 허술하네..


미연
으음....


성재
정신이 들어요?


미연
뭐야? 인간?

미연은 순간적으로 팔꿈치로 성재를 쳐냈다.


성재
아윽_


성재
지금 뭐하는거에요!


성재
기껏 살려줬더니


은비
진정해요. 살려준거 맞아요.


미연
은비님..


미연
소연이...소연이 데리고 나왔나요?


은비
네. 소연님 잘 데리고 있어요..


미연
다행이에요.


미연
근데 저 인간은 누구죠?


은비
아...


우기
은비님!


민니
방금 인간 맞죠?!


은비
후...


은비
다들 모여보세요.

방에 모두가 모이자 은비는 성재에 대해 말을 꺼냈다.

상

상황

상황 설

상황 설명

상황 설명 중

상황 설명 중.

상황 설명 중...


우기
아.. 그렇게 된 일이군요.


수진
그럼 우리가 마녀인것도 아는 상황이지요?


은비
네.


지수
흠...계속 이렇게 볼 것 같은데.. 서로 말 편하게 할까요?


민니
저야 괜찮지만...


지수
혹시 반말 불편하신 분 계실까요?

...


지수
없음 ㅇㅋ!


채영
ㅎㅎ 이해해줘 우리언니가 좀 또라이야.


지수
야!


채영
아 뭐!


지수
야 찐 또라이한테 그 말 들으니까 빡치네


우기
ㅎㅎ 다 또라이로 하죠.


수진
ㅎ평화협상 ㅇㅇㅎㅎ


성재
참..근데 다른 분들도 다치셨던데...


성재
참고로 육성재입니다. 나이는 27살이구요..의사에요..


소연
의사라...쓸데가 많겠어.


은비
진짜 운이 좋았지.


수진
그러게..


성재
쓸데가 많다...칭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