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사신,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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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혀와....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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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기....

여주

음?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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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계속 그렇게 서 있을거냐고

여주

아....딱히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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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상관있어 앉아

여주

'명령질인가 새파랗게 어린게'

여주

그럼 사양치 않지

삑-

여주

윽..!

여주

'또다 또 머리가 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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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어디 아파? 뭔데?

'아가씨 이제 그만 좀 하세요 그러다 아가씨가 죽습니다!'

'아직이야 이걸로는 그 자를 죽일 수 없어 여기서 더 하지 않으며ㄴ....'

털썩

여주

항상 머리가 아파오면 이 장면이 보인다 분명 나와는 상관없는 것일터인데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 기분은 뭐지? 이렇게 난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질문을 끊임없이 했었다

'아가씨!! 그러니 제가 뭐라 했습니까 적당히 하세요 아가씨가 말한 그 자를 죽이기 전에 아가씨가 먼저 죽어요!'

'알았어 ---'

여주

왜 인지는 모르지만 저 여자가 말하는건 잘 안들린다

여주

그 다음은 암흑 그리고 몇초 후 난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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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봐! 이봐!! 정신차려

여주

아.....이런 추한꼴을 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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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그것보다 몸이 안 좋은 거냐? 저승사자도 아파?

여주

그럼 안 아플까

여주

'최근에 머리가 아파온 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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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 아픈 줄 알았지

여주

그나저나 난 왜 침대에 누워있지? 너가 옮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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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좀 많이 무겁던데 보기에는 가벼울 것 같았는데

여주

......욕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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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닌데? 이제 더이상 안 아픈거냐?

여주

....어

여주

'거짓말이지만'

작가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너무 늦은 것 같았어 좀 짧게 들고왔어요!!!! 다음엔 더 길 것 같네요(아닐 수도 있고) 근데 오늘은 지민이가 안나왔네요 다음편에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어요~ 그나저나 이번달에 학교 행사가

많은걸까요...?(아련) 너무 많아 벌써 힘이 빠진다...그래도 글쓰는데 힘이 빠지는 일은 없을거에요(거짓말) 그럼 다음에 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