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브로맨스
점점 드러나는 본성

캐럿캐럿당근당근
2018.05.21조회수 139

ㅡ즐겁게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난 후.....

동아리 선생님
자자자 집에 갈시간-

동아리 선생님
자 인사ㅡ

얘들
차렷 경례ㅡ

얘들
안녕히 계세요ㅡ

얘들
아싸 집간다!!!!


순영
하.....


지훈
왜?


순영
밖에 김주희 기다림....


지훈
ㅋㅋㅋㅋ미치겄닼ㅋㅋㅋ


순영
야 일단 무시해


지훈
ㅇㅇ


순영
서로 얘기 하는 척 하면서


지훈
ㅇㅋ

드르륵ㅡ

김주희
수뇽아ㅡ♥


순영
왜

김주희
나랑 같이 갈랭?


순영
아니 나 바로 학원가

김주희
그럼 내가 데려다 줄겡♥


순영
아니 괜찮아


순영
집 들렀다 가야되

김주희
난 괜찮은데....


순영
내가 안 괜찮아 꺼져


지훈
(철벽이다ㅋㅋㅋ)

김주희
아 그럼 수뇽아 나 너네집 가봐두 되?


순영
아니 안돼

김주희
왱ㅜ


순영
남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줘야지

김주희
구래ㅜ

갑자기 지훈이 순영의 손을 잡고 말했다


지훈
야 가자


순영
그....그래

김주희
......?!

김주희
(뭐야 저 오빠.....)

김주희
(은근 기분 나빠)

김주희
(잠만....)

김주희
(순영이 오빠랑 친한것 같던데.....)

김주희
(저 오빠 한번 이용해 볼까...?)

김주희
은근 재밌겠는데?

김주희
한번 몰래 따라가 봐야지


순영
하....그 김주희새끼 너무 힘들어....


지훈
나도.....


지훈
난 얼마나 짜증나겠냐


지훈
니랑 사귀는데


순영
으구.....귀여워


지훈
ㅎㅎ


지훈
야 나 출출해 빨리 가자


순영
그래

김주희
......

김주희
ㅁㅊ 둘이 사귀네....?

김주희
아니....잠만.....

김주희
이러면 더 재밌지.....ㅎ

김주희
꼭 내꺼로 만들거야....

김주희
무슨일이 있어도.....

김주희
무슨수를 써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