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만의 강아지♥
에피소드 1


...

..

.


지민 / 18
' 쪽팔려 .. '

선생 / 나이 불문
" 자 이제 여주 150시작 "

또 너무 간단하게 뛰어넘은 여주였다

선생 / 나이 불문
" 역시 ... 지민 160시작 "


지민 / 18
" 하 ... "

2등이라는 부담감과 또 여주가 앞에서 너무 잘 했기 때문인지 지민은 더더욱 긴장이 되 , 손에 식은땀을 움켜쥔듯 했다.

지민은 결국 뛰어넘지 못하고 봉을 쳐내고 그대로 넘어졌다 ..

애들 / 18
" ...박지민이 ..? "


지민 / 18
" ...이럴 줄 알았어 "

그런 지민이를 힐끔 쳐다보고는 말을 건네는 여주였다


여주 / 18
" 괜찮냐 "


지민 / 18
" 어 ..? 어 .. "

그리고는 잡고 일어나라는 듯 자신의 손을 내밀어주는 여주였다


여주 / 18
" 일어나 . 바보같이 넘어져 있지 말고 "


지민 / 18
" 으응 ... 고마워 "


여주 / 18
" ... "

그때 종이 쳤고 수업은 여주와 지민의 시범만으로 끝이 났다


지민 / 18
" ... 하 "


지민 / 18
' 와 .. 전여주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 '


태형 / 18
" 왜 또 진거 같냐 ? "


지민 / 18
" ....어 "


태형 / 18
" 전여주는 150이였고 넌 160 이였잖아 "


지민 / 18
" 그래도 .. "

지민이와 태형이의 대화를 듣고 혼잣말을 하는 여주


여주 / 18
" 지는거 싫어하나 "


유정 / 18
" 응 ? 누가 ? "


여주 / 18
" 아냐 "


유정 / 18
" 흠 .. "


지민 / 18
' 근데 .. 아까 조금 설랬어 '

작가가 귀찮아서 그냥 바로 점심시간


지민 / 18
' 왜 그랬지 .. 전여주 여신인건 맞는데 내가 그렇게 잘 안빠지는데 .. '


태형 / 18
"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


지민 / 18
" 전여주 "


태형 / 18
" 높이뛰기 아직도 그러냐? "


지민 / 18
" ...아 몰라 "


태형 / 18
" 흐음~ "


태형 / 18
" 좀 이상한데에 ? "


지민 / 18
" // 시끄럽고 밥이나 처먹어 "


태형 / 18
' ㅋㅋㅋ ' " 그래 "

여주쪽에서는••


여주 / 18
" C .. "


유정 / 18
" 왜 , 왜 ! "


여주 / 18
" ..아니야 "


여주 / 18
' 뭔데 .. 뭔데 이러냐고 그 찌질이가 뭐라고 '


유정 / 18
" 흐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