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못말려!

16화 여장

박여주

"하아..하아..야씨 완전 힘들어.."

배주현

"저질체력 아하핳핰"

박여주

"뒤질래"

정확히 1시간30분 동안 빨간맛을 춘후 힘든나머지 자빠졌다. 이제 슬슬 공연을 나가여하는데.. 그전에 두가지 차례가 남아있다.

첫번째는..제일 예쁜 여장남자 찾기! 학부모,지인 등 한명을 데리고와서 여장할수있는 대회인데..

이런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두번째는..당신의 마음을 고백? 뭐 어쩌곤데 이건 그냥 사랑고백하는 그런건가보다 이건 별로..

이 2개만 끝나면 마무리 무대를 우리가 펼치게 됄것이다. 으..떨려..

??

"기다리고 기다리셨습니다 9번째는 제일 예쁜 여장남자 찾기입니다! 여장을 한 남학생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일 예쁜 남학생을 찾으면 됍니다!"

??

"뽑히신 분은 저희가 미팅을 시켜드립니다!"

박여주

"허,누가해 저걸. 하여튼;"

??

"마지막 순서입니다!"

??

"2학년 전정국친구와 3학년 김태형,박지민 친구가 섭외를 했다고하는데요!"

??

"BTS고등학생 바로옆학교죠? 힘들게 모셨습니다! 2학년 민윤기 선배!!"

"호오오오오!!!!! 후!!!!!!!!"

박여주

"ㅁ,뭐야 윤기오빠가 저기 왜있어?!"

학교가는날..수업시간 아니야?! 아무리 옆 학교라지만.. 하아..진짜 못말린다.

"후!!!!진짜 예쁘다!!"

민윤기

"어..하아..기호 4번 민윤기입니다."

전정국

"킄크 우리 윤기형 아니 윤기누나 완전 예쁘거든요?! 빨리 뽑아!!"

김태형

"윤기형 존예임요 빨리 뽑아라"

박지민

"윤기 ㅎ,"

박지민

"끄앍!!!"

박여주

"앜캌ㅋㅋㅋ"

지민이오빠도 한마디 할려는데 윤기오빠가 짜증났는지 뒷머리를 잡아당겼고 덕분에 웃음바다가 됐다.

비하인드

전정국

"윤기형 오늘 여장남자 대회 나가주라"

민윤기

"뭐주는데"

전정국

"미팅"

민윤기

"별로"

전정국

"나도 별로거든. 친구가 이기면 10만원 준다고했어 제발.."

민윤기

"싫어"

전정국

"음..이기면 우리 뚱, 비공개 사진 줌"

민윤기

"콜"

전정국

"큽큭..크크크크크킄 아하하하하하핰!!!"

민윤기

"..하핳..시발..."

김태형

"큽킄..전문가 부르잨"

정호석

"....? 그게 나라고?"

김태형

"어, 형이 윤기형 예쁘게 화장시켜줘"

정호석

"아..뭐..그래"

민윤기

"...."

박지민

"야 개이쁜데?"

민윤기

"...이쁘네"

김석진

"풉."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윤기를 보며 석진은 비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