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데 감당 할 수 있겠어...?
제 3화

푸키푸키
2019.07.05조회수 81


배주현
흐으...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배주현
오늘까지만 학교에 가야겠어


배주현
더는 버티지 못 할것같아...

학교도착


배주현
ㅋ 정국이나 보러 가야겠네..

김여우
야! 너가 정국이랑 다니엘한테 꼬리 친 년이지?

김여우
넌 이제 끝이야 내 친한오빠들이 너 죽여준다고 했거든ㅋ


배주현
무슨소리야..? 난 꼬리같은거 친적없어.

꺄악! (결국 끌려간 주현)


배주현
흐윽...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흐느낀다)


김태형
야


배주현
네? 누구세요?


김태형
너랑같은반인 김태형이다


배주현
아... 그렇구나 그런데 니가 여기 왜?


김태형
여우년이 이딴 짓 할줄알았거든 네가 당할지는 몰랐었지만...


배주현
투욱...(쓰러진다)


김태형
흐음... 충격을 많이 받았나보네. 일단 내 집으로 데리고 가야겠군


배주현
으음...(의식을 되찾는다 )


김태형
깼네?


배주현
그런데 여긴 어디? 설마 너네집?!


김태형
어. 내 집인데 왜 불만있어? (차가운 표정으로 )


배주현
아니야. 나 이제 집 가볼게


김태형
그러던지

(나가려다 뒤돌아서) 저기...


김태형
왜?(냉철한 눈빛)


배주현
고맙다고... (문을 열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