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일은 똑바로해야죠 킬러님?

6화

내가 방에서 자고있는데

창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고

창문쪽을 바라보니

아까 만났던 그들이 내 방안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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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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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서

그때 대답을 빨리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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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서

이번엔 강제야.

내가 방문앞으로 뛰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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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우

어딜가?

하며 문을 잠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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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시발..

난 그들의 손에 끌려가다가

끌려갈 수 만은 없으니, 거세게 반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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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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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

이 새끼 존나 시끄러, 서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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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준

그는 그녀에게 칼을 건넸다.

그녀는 칼을 받자마자 내 왼쪽 다리에 칼을 꽂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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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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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

닥쳐

나는 반항도 못한체 끌려갔다.

내거 순영이의 방 문을 두드려도

방에선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나는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그러자 보이는

붉은 핏자국들..

우린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창고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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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조용히 하고 들어가.., 위험하니까..

우리가 조심히 들어갔다.

하지만 우릴 반겨주는건

숨 막히는 적막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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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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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없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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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쉿, 소리...

우리가 숨을 죽이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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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빨리 치료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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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연

이거 아플 것 같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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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준

얘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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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연

얘는 잘못한거 없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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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준

이럴때만 드럽게 착해요.

등등

들려오는 수 많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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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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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가자, 순영이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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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야, 뒤에.

그 순간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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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아- 첫 발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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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이제 쏠건데, 10초안에 도망갈래? 아님 여기서 죽어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