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변!

#2

안에는 이미 사무장님이 와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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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가만보면 사무장님도 보통은 아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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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앞에서 김검사님이랑 무슨이 있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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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어떻게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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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ㅎ 말소리가 다 들립니다"

맞다.. 방음이 잘 안되지

별거 아니라는 듯 가볍게 웃어보인뒤 그는 자료검토를 시작했다

10분뒤 자료검토를 끝낸 그는 박사무장과 입장하러 갔다

전변과 박사무장이 분위기를 잡고 들어오자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둘에게 향한다

자리에 앉은 둘은 피고인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변호를 시작했다

뜨거운 논쟁후 배심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김판사와 민판사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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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다들 자리에 착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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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판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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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리하여 판례 000의 피고인00씨는 무죄입니다"

땅!땅!땅!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전변은 굉장히 좋아하고 있었다.

대기실에서 짐을 다 싸고 나가려하자 김검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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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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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하.. 축하하네. 자네의 승률100%타이틀 안놓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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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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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 이 사건때문에 고생 많았으니 술이나 마시러 갑시다!"

전변이 싫다고 말하려했지만 박사무장이 먼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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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연하죠!"

전변과 박사무장으로 만난건 1년정도지만 전정국과 박지민으로 만난건 4•5년 정도이다

그런 그가 전변의 마음을 모르는건 안니지만 자신이 계속 커버해줄 순 없기에 친구를 만들어 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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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하..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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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럼 요 앞에 포장마차로 갑세"

포장마차에 들어가자 김석진판사와 민윤기 판사가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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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 자네들 왔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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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전증극 변흐샤님! 여긴 어쩐일 이세여?"

그들은 먼저 너무 많이 마셔 흔히 말하는 꽐라가 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