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너
11 - 방해꾼

스윗걸
2018.02.03조회수 248


이지은
" 선배님 .. "


전정국
" 응 ? "


이지은
" 그 .. 지효선배 진짜 오진 않으시겠죠 .. ?


전정국
" 안 올거야 ㅎㅎ "


이지은
" 휴우 다행이다 .. "


전정국
" ㅋㅋㅋㅋㅋ 뭐가 다행이야 ~ ? "


이지은
" 아 아 아니에요 !!!!! "

( 정국이는 볼이 빨개진 지은이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


이지은
" 우음 선배님 ..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 ? "


전정국
" 아 네가 너무 귀여워서 "


이지은
" 헤헤 .. 자꾸 그렇게 훅 들어오시면 부끄러워요 ... "


전정국
" 부끄러 ? " ( 지은이의 얼굴로 더 가깝게 다가간다 )


이지은
" 네에 많이 .. "


전정국
" ㅎㅎ 도착했다 들어가자 "


전정국
" ㅋㅋㅋㅋㅋ 야 이지은 너 귀에서 피난다 " ( 귀가 그정도로 빨개졌다는 뜻 입니다 ! )

( 팝콘을 사러 가려는 그 순간 , 박지효와 마주치고 말았다 )

( 지은이와 정국이는 지효를 무시하고 팝콘을 산 뒤 ,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


이지은
( 소곤 ) " 아까 저분 지효선배 아니에요 ? "


전정국
" 어어 .. 아니길 바래야지 .. "

(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


박지효
" 야 전정국 이지은 ㅋㅋ , 나 안 올줄 알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