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께서는 절 죽일수없으십니다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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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같이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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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는 남아서 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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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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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빨리 돌아오실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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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도......

아침부터 고집을 부리는 폐하는 교류협약으로 타국으로 가신다 3일정도 예정되는 계획에 싫다고 고집을 부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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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시면 제가 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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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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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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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꼭이다! 얼른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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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네 몸조심하고 다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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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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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귀족

지금 당장 그 제국을 쓸어버려야합니다

귀족

그래요 지금 봐주는것만 몇번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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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필 폐하가없을때......

귀족

어서 결정을 내려주세요

지금 나는 회의를하고있는것이다 몇일전부터 우리제국을 노리던 제국이 갑자기 전투태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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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쩔수없죠 군대 파견합니다

군대를 파견하면 궁은 안전할까? .....일단 제국을 생각해야하니 어쩔수없어

그리고 궁의 군대가 전쟁을하러 나갔다 물론 오라버니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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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몸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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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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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무작정 앞에나서지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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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야말로 위험한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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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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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믿고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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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정말 이 궁이 텅빈느낌이였다 폐하가없고 전쟁까지 일어나니 궁이 조용하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폐하가 오시는날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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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마중나갈 채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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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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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왜이리 급하게 뛰어오는것이냐

기사

알수없는 조직들이 궁을 침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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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뭐? 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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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워낙많아 힘듭니다 얼른 도망을 가셔ㅇ......

알수없는 패거리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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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님!

나는 궁을 나가려고 뛰고 또 뛰었다 하필이럴때 태형오라버니도 없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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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하.....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그 많은 적들 눈에들켰다 이미 틀렸어

알수없는 패거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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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이대로 죽는건가.....? 결국 폐하손이아닌 남의 손에 죽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