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께서는 절 죽일수없으십니다
폐하가 힘든게 더 힘들어요



이여주
그게 무슨 말이에요?


김태형
그걸 말하면 내 계획이 틀어지잖아


이여주
목숨이 날라가는 짓만안했으면 좋겠네요


김태형
근데 어쩌지


이여주
네?


김태형
널 얻으려면 목숨을 걸어야해


이여주
........그럼 하지마세요 전 누구도 잃고싶지않아요...


김태형
내가 안죽으면되지


이여주
오라버니.....진짜 위험할짓하지마요


김태형
알겠어

우리는 궁으로 다시 돌아갔고 그후 몇일이 지났고 궁은 잠잠하고 조용해졌다 하지만 폐하는 달랐다 갑자기 악몽을 꾸기 시작하셨다


박지민
으아아아아!!

시종
폐하!


박지민
하......

새벽중에 들리는 비명소리 나는 익숙하게 일어나 폐하의 방으로 갔다


이여주
폐하


박지민
여주야.....


이여주
괜찮아요 저 여기있어요


박지민
.........


이여주
자요 저 여기있을게요


박지민
......응

나는 폐하를 토닥여주었고 폐하는 잠들었다 폐하가 꾸는 악몽은 내가 죽는것이라고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악몽을 꾸실까

다음날 아침 나와 폐하는 밥을먹었다


박지민
새벽에 또 무례를 범했군


이여주
아니에요


박지민
.........


이여주
제가 이제 폐하의 침소에서 같이 잘까요?


박지민
어? ㅇ....아니야! 너 불편하잖아


이여주
그럴리가요


박지민
그럼.....같이 자주라


이여주
ㅎ 그래요


박지민
여주야


이여주
네


박지민
너는 꼭 내가 지킬게


이여주
폐하


박지민
어


이여주
저보다는 폐하 자신을 더 챙기세요


박지민
........


이여주
저는 폐하가 힘들어하는걸 보기 힘들어요


박지민
하지만.....


이여주
저도 제 몸은 챙길수있어요

나는 다시 환생한거니깐 과거일을 이미 알고있다 즉 미리 알고 예방할수있다는것이다


이여주
알겠죠?


박지민
응......

시종
폐하 루시아니영애가 왔습니다


박지민
루시아나?

루시아나......그 애가 여길 지금 왜 오지?


박지민
일단 갈게 응접실에서 기다리라해줘

시종
예


이여주
저 폐하


박지민
어?


이여주
저도 같이가요

그 여자애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니 내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