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테 당당한 년은 너가 처음이라
28 °귀여워서


( 지난화 (


박 지 민
" 난 너랑 있으면. "


박 지 민
" 설레고 좋아. "


정 은 비
" .... 그래? "


박 지 민
" 응, 그게 나한텐 정말 큰 선물이고.. 고마운거니까. "


박 지 민
" 힘들어 하지마. "


박 지 민
" 시간이 없다, 빨리 가자 꼬맹이. ㅎ "


정 은 비
" 치이... 나 꼬맹이 아닌데.. "

.

.

.


한 여 주
" 와우.... 이건 박지민이 캐리했다. "


김 태 형
" ㅇㅈ, 박지민이 말을 저렇게 잘했냐? "


한 여 주
" 근데, 우리... 망했다? "


김 태 형
" ? 왜? "


한 여 주
" ... 우리 걔 집 비번 모르잖아.. "


김 태 형
" ㅋㅋ 그거라면 괜찮아. 난 알고 있음. "


한 여 주
" 오오, 니네 진짜 찐 우정이네. "


김 태 형
" ㅋㅋ 들어가자. "

( 그시각 은비 지민 )


정 은 비
무의식 적으로 술 코너에 가려고 함 ))

덥석.


정 은 비
" ?... 뭐해? "


박 지 민
" 너 왜 술코너 가냐. "


정 은 비
" ㅇ, 아...? "


박 지 민
" 또또 무의식. 너 이제 그 새끼 한테서 해방이야. "


정 은 비
" 아.. 맞어... "


정 은 비
" 아무튼, 뭐사야 되지? "


박 지 민
" 먹을꺼. 걔내들이 뭐 사오라고 할께 이거 말고 더있나. "


정 은 비
" ... 음, 그건 ㅇㅈ "


정 은 비
" 과자는 이거랑... "

.

.

.


박 지 민
" 다 골랐냐. "


정 은 비
" 웅, 가자. "


박 지 민
" 아 잠깐. "

타다다닥-

스윽 ))




정 은 비
" ㅇ, 이게 뭐야...? "


박 지 민
" 서로에게 얼마나 마음이 있나.. 확인할수 있는 과자레 ㅋㅎ 웃기지? "


정 은 비
" 응.. 근데 이건 왜? "


박 지 민
" 으휴, 피식- "


정 은 비
" 왜웃냐... 기분 나쁘게.. "


박 지 민
" 귀여워서. "


정 은 비
" ㅇ, 아... // "


박 지 민
" 이거 가서 해보자. 공식 커플들도 해보면 재밌겠네. "


정 은 비
" 응...! "

오늘의 사담.

담화부터 핫팩 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