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진영
우리는 담을 넘어버렸다
"어머니 저 담 너머에는 무엇이있나요?" "저 담 너머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살고있단다 그러니 절때 저 담을 넘지마렴" . . . "ㄴ...넌..누구야..?" "나는 담 너머에서 온 조유연이라고 해" 채티-도시락 작가 팬플-슝랭 채티-현대조선배경 팬플-현대배경 채티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연재중입니다 하지만 팬플과 채티는 내용이 다른 점 양해 부탁드려요 . . . "한 가문의 아가씨가 담을 넘더니 무례하구나!" . . . . . . "난 버림받은 아가씨 조유연이라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