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d'enquête dangereuse

Ép. 62 ° Cas de maltraitance infantile dans une école maternelle prestigieuse (5)

소망유치원에서의 수사를 끝마치고 서로 돌아온 강력 1팀은 오랜만에 둥근 탁자에 모여앉았다. 어딘가에서 기가 빨려오긴 했는지 다들 출근할 때와는 달리 피로에 잔뜩 찌든 모습이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빨리 브리핑 하고... 정리하고..."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할 거 더 있는 사람만 남고 퇴근하자..."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오랜만에 현장 나가니까 다들 제정신이 못 되네."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그러게요... 저희 유치원 사찰팀은 전 순경이 브리핑 하겠습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원장 면담팀은 김 경장이 하는 걸로. 괜찮지?"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그럼요."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원장 면담팀 먼저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우선 저희는 유치원 원장, 한서인씨 심문 진행했고요."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유치원 원장을 한 건 2년 조금 안됐다고 하는 걸 보니 원장을 물려받은 형태인 거 같아요."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찾아보니까 소망유치원 역사도 꽤 깊고 해서..."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아무튼 증거 사진 제시해도 끝까지 부인하는 중이고요."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더 이상의 원장 심문은 강제가 아닌 이상 어렵다는 판단이 듭니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하다 한들, 양질의 정보는 얻을 수 없을 거 같고요."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이상,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수고했습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다음, 유치원 사찰팀 브리핑 해주세요."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네, 저희는... 전체적으로 유치원 분위기를 살펴봤고요."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딱 봤을 때도 뭔가 이상했습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원생과 선생의 관계가 지나치게 수직적이었고..."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게다가 조금 이상한 얘기를 해주는 원생도 만났습니다."

박지민 [30] image

박지민 [30]

"...어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햇님반, 5살 오연후라는 남자아이를 만났습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그 애가 유치원 가는 게 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다길래 이유를 물어보니까."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선생님이 애들 때릴 때도 있고..."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밥에서 이상한 맛 난다고도 했고."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그래서 애들이 많이 운다고 했습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일단 연후한테는 제 명함 줬습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나중에 연후 부모님과 얘기를 더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그리고 연후는 제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그래. 그러도록 하고."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확실히 이상하긴 하네요."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원생이 직접적으로 유치원 분위기를 말해준다니..."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어쩌면 구조 요청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전 순경 말대로 분위기가 이상하긴 했습니다."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유치원을 직접 봐야만 알 수 있는 원생과 선생의 관계가... 쎄했습니다."

하여주 [29]

"...또 심상치 않은 일인 거 같네요."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건."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김 경장이 유치원 수사 브리핑 정리해주고."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김 경사는 오연후군 부모님 신원 파악하고."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정 경사가 유치원 방문 또 가능할지 협의해줘."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우리가 수사할 수 있는 게 아직 이것밖에 없으니까."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그리고 요즘 뜨는 그 조직 조사는 지금 업무 배정 안 받은 나머지 전원이 진행한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다들 자기 위치로."

지쳤던 것도 잠시 다음 단계를 위해 사무실 안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잊고 있었나보다, 우리가 모인 이유.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된 이유는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을 정도로 거슬리는 놈들 때문이었다는 걸.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그새 범죄건수가 늘었네요."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저번주까지만 해도 50여건이었는데... 이번주에는 70여건이래요."

하여주 [29]

"아직 저희 복귀 기사 안 나왔죠?"

박지민 [30] image

박지민 [30]

"안 나왔을걸... 김 경사님, 기사 언제 뜬대요?"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방송국 컨택중이래.".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내일이면 기사 나오지 않을까 싶어."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기사 뜨면 좀 잠잠해질까?"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그럴 수도 있고. 도발하려고 더 날뛸 수도 있고."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하아아..... 진짜 쉽지 않네요."

언제, 어떻게, 무엇을 저지를지 모르는 세력에 우리도 이미 사건을 예상하는 건 반포기한 상태였다. 그저 내일 우리의 활동 기사가 떴을 때 그들이 조금이라도 잠잠해지길 바랐다.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유치원 다시 들어가보는 건 절대 안될 거 같네요."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메일을 계정 돌려가면서 다섯 개 보냈는데 다 수신 거절 당했어요."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계정 차단이나 신고까지 당하기 전에 그만 두겠습니다."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유치원 수사하는 건 일단 배제하고... 생각해봅시다."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아, 골치 아프게 됐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브리핑 정리 끝났습니다. 전체 메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많이 바뀌었네. 정리 스타일."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아... 그, 장 경감님한테 많이 배웠어요."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뭐라 그러는 건 아니고..."

단순 나열식으로 브리핑 정리를 했던 기존의 김 경장과 달리 지금 올라온 보고서는 딱딱 나눠져있어 깔끔해보였다. 새 팀의 선배 스타일을 많이 닮았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괜히 눈치를 보는 김 경장을 김 경사가 다독여줬다.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오연후군 부모님 신원 파악 됐습니다."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아버지 오병식씨, 37세, 한주대학병원 외과 의사십니다."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어머니 박윤희씨, 35세, 소설 작가로 추정됩니다."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연락처와 주소 올려드리겠습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수고했어. 심문 날짜도 같이 잡아줘."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흠... 오병식씨는 의사셔서 만나려면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수밖에 없을 거 같고."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박윤희씨는 프리랜서라 그냥 연락하면 될 거 같아요."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근데 두 분을 따로 심문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김남준 [31] image

김남준 [31]

"누구 먼저 심문할까요?"

하여주 [29]

"오병식씨 먼저 하는 건 어때요?"

하여주 [29]

"한주대학병원이 여기서 5분밖에 안 걸려서요."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그래, 그러면 오병식씨 먼저 심문하자."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우르르 갈 필욘 없을 거 같고..."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근데 두 분 동시에 다른 곳에서 심문 진행해도 될 거 같아요."

민윤기 [32] image

민윤기 [32]

"연락 오는대로 차차 출발하죠."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그러면... 오병식씨 심문은 정 경사, 김 경장, 전 순경, 하 순경이 가고."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박윤희씨 심문은 나, 민 경위, 김 경사, 박 경장이 가는 걸로."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김 경사, 연락 돌려줘."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그리고 10분 정도 쉬자."

김 경감의 말에 팀원 모두가 피로해진 눈을 꾹꾹 누르며 휴식에 들어갔다. 신경 써야될 게 한두개가 아니니 원래보다 에너지를 두 배는 더 쓰는듯 했다. 큰 맘 먹고 복귀한 강력 1팀의 일이었지만 꽤나 힘에 부쳤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하 순경, 잠깐 나갔다 오자."

하여주 [29]

"네..."

김 경장이 피곤에 쩔어보이는 하 순경을 보곤 걱정되는지 하 순경을 밖으로 불러냈고 하 순경은 어떠한 반박도 없이 그런 김 경장을 따라나갔다.

이젠 익숙해진 옥상 풍경에 하 순경은 바닥에 기대섰다. 김 경장은 그런 하 순경을 보며 주머니에 있는 담배갑을 꽉 쥐었다가 피곤 했다. 이내 김 경장은 담배 필 다짐을 관두고 담배갑을 얌전히 주머니 속에 넣어뒀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일은 좀 할만 해?"

하여주 [29]

"처음엔... 설렜는데 지금은..."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힘들어?"

하여주 [29]

"...모르겠어요. 이게 익숙한 느낌인 거 아는데..."

하여주 [29]

"자꾸만 손이 떨리고 이상한 예감이 들어요."

하여주 [29]

"제가... 잘한 선택이겠죠?"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널 위해서 복귀한 팀원들이 대부분이야."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너가 그것에 보답할 수 있는 건... 너 자신을 믿는 것 뿐이고."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왜 자꾸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제일 큰 이유는 너네 아저씨지?"

하여주 [29]

"...어떻게 아셨어요?"

하여주 [29]

"제가 말한적 없을텐데..."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며칠 전에, 정 경사님이 얘기해주셨어."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너 멘탈 많이 나갔을테니까 잘 챙겨달라고."

하여주 [29]

"...그렇군요."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이번 복귀의 목표는 널 포함한 모두가 무너지지 않는 거야."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그 누구도 다치지 않고 사건 해결하는 거라고."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너랑 나 둘 다 팀 선배들께 많이 응원 받고 왔겠지만..."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지금은 우리끼리 믿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정신 없는 거 알겠는데 우리 믿고, 너 믿어주라."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그래야 모두가 바라던 대로 끝낼 수 있어."

하여주 [29]

"...노력해볼게요."

하여주 [29]

"제 기둥이 무너지면서... 다시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하여주 [29]

"걱정 감사해요. 김 경장님도... 파이팅 하세요."

김 경장의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에도 하 순경의 공허한 눈은 채워지지 않았고 의미 없는 몇 마디 예의 차린 대답 후 먼저 옥상에서 나가버리는 하 순경이었다. 그런 하 순경에 김 경장도 옥상에 주저앉아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쉬는시간 10분이 속절없이 지나고 모두가 사무실로 왔을 때 쯤, 오병식씨에게는 답장이 온 상황이었다. 그래서 오병식씨를 심문하기로 한 정 경사, 김 경장, 전 순경, 하 순경은 한주대학병원으로 갈 준비를 했다.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개인 행동 하지 말고, 튀지 말고."

김석진 [33] image

김석진 [33]

"내일 기사 뜨는 만큼 오늘만큼은 다들 조심해줘."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네. 다녀오겠습니다-"

오병식씨 심문팀이 사무실을 나가고 박윤희씨의 답장을 기다리는 팀원들만이 남았다. 머지 않아 박윤희씨에게서 본인의 집에서 심문을 해도 된다는 답메일이 왔고 나머지 팀원들도 박윤희씨의 댁으로 출동을 했다. 우린 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병원이라면 질리도록 오는 곳이라 별 감흥 없이 한주대학병원에 들어선 오병식씨 심문팀. 한주대학병원은 신임종합병원이 영업 정지를 당한 후 때를 맞춰 열심히 홍보를 한 덕에 새롭게 떠오르는 병원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인기 이유 중 또 다른 것.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어! 형사님들, 오랜만입니다~"

지난 신임종합병원 유령의사 사건을 이겨낸 주인공,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강정호씨. 그 분이 새로 옮긴 병원이 한주대학병원이라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더 인기 있어졌다고 볼 수 있었다. 팀원들도 예상치 못한 만남에 놀라며 강정호씨를 맞이했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헐, 뭐야! 강정호씨 여기서 일하세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네~ 다들 잘 지내셨죠?"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그럼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근데... 강력 1팀... 인가요?"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아이... 딱 들켰네. 내일 기사 나갈 거라, 비밀로 해주세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너무 잘됐네요. 안 그래도 해체 소식 듣고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그나저나... 여기는 무슨 일로... 설마?"

하여주 [29]

"아, 그런 건 아니고요... ㅋㅋㅋ"

하여주 [29]

"이번에 수사하게 된 사건과 연관된 사람 단순 심문차 방문 했습니다."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어휴, 다행이다. 놀랐네요."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혹시, 외과 펠로우 오병식씨에 대해 아시는 거 있나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아, 오병식 선생님... 네네, 알고는 있습니다."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하지만 그렇게 친분이 있는 건 아니라서..."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병원 내에서 평판은 어떱니까?"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일밖에 모르고, 그로 인해 가정에도 무관심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집에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기 연구실에만 계시기로 유명합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그렇다면... 아이에게 벌어지는 일을 전혀 모를 수도 있겠네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가 몇 살이냐는 질문에 헷갈려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그렇군요.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별 말씀을요. 아, 오병식 선생님은 A동 206호에 계실 겁니다."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감사합니다. 가끔 연락해주세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유일하게 연락처가 있는 정 경사님께는... 가끔 연락 드리긴 합니다."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아, 뭐야! 왜 안 말해주셨어요?"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말해서 뭐하냐? 강정호씨는 어차피 날 제일 좋아하시는데~"

김태형 [30] image

김태형 [30]

"와, 진짜... 정 경사님 요즘..."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못 본새 성격이 많이 바뀌셨네요."

정호석 [31] image

정호석 [31]

"그런가요? 아마... 같이 일하던 사람 영향이 클 겁니다."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전보다 훨씬 보기 좋아서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이만 가보세요. 제가 너무 시간을 끌었네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오랜만에 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여주 [29]

"저희도요~ 근무 파이팅 하세요!"

강정호 [33] image

강정호 [33]

"네~ 강력 1팀, 제가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우리 덕분에 사건의 피해자들이 무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무엇을 위해 뛰는지 다시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었다. 또 그런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감내한다. 잃은 것들이 아깝지 않도록 말이다.

다들 중간고사 파이팅! 🍀 저도 중간고사네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_ 글자수 : 530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