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histoire d'amour" sans jours de répit
ép. 169



그렇게 집에서 나와서는 장난감 백화점에 들러 가람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고, 아쿠아리움으로 온 셋



김가람
엄마, 아빠!!! 여기 봐봐!


김태형
뛰지 말고, 같이 가야지ㅎ


김가람
빨리 빨리!!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졌는지 간식을 사 먹고



이채연
가람이 재밌어?ㅎ


김가람
응!! 완전 재밌어!


김태형
우리 가람이 데리고 자주 나와야 되겠네


김태형
가고 싶은데 있으면 아빠한테 말해, 알았지?ㅎ


김가람
그럼 오늘처럼 또 놀러 나올거야?!


이채연
그럼ㅎ 그러니까 엄마 아빠한테 말해


김가람
네에-!!ㅎ




*뒤에 배경은 저녁이라 생각해 주세요


그렇게 아쿠아리움에서 나와서는 가람이가 보고싶어했던 애니메이션도 보고

맛있게 저녁도 먹고, 서준이를 데릴러 가기 전 잠깐 공원에 들린 셋



김가람
꺄아악!! 엄마아-!ㅎ


김태형
아빠가 잡으러 간다~


이채연
우리 딸 넘어진다, 조심ㅎ


김가람
엄마아-!ㅎ




김가람
아야!!


이채연
가람아...!


김태형
김가람..!


결국엔 채연에게 달려오다가 넘어진 가람



김가람
엄마아아..! 흐끅...


이채연
괜찮아, 가람이 괜찮아


이채연
으이구, 그러게 조심히 뛰라니깐...


김태형
가람이 괜찮아?


김가람
아빠아... 흐끅..


김태형
우리 딸 괜찮아... 이리 와봐


그렇게 가람이를 안아 벤치로 데려가는 태형



이채연
무릎이랑도 괜찮은 것 같은데...


김태형
가람이 손바닥이 까졌네...


김가람
엄마아... ㄴ..나... 여기 아파... 흐으...


이채연
호오- 많이 아프겠네... 얼른 가서 약 발라줄게


김태형
병원 들러서 소독이랑 제대로 하고 가자, 서준이도 데리러 가야 되니까


김가람
병원 싫은데에...흐이...


이채연
가서 아픈거 안하고, 약만 바를게... 우리 가람이 그래야 여기 빨리 낫지


김태형
또, 병원가면 지민이 삼촌 있을 텐데?


김가람
진짜...?


김태형
그럼, 잘 하고 나면 아빠가 맛있는 것도 줄게, 가서 약만 바르자ㅎ


김가람
으응...




가람을 카시트에 태우려는 태형



김가람
아빠아..


김태형
응? 우리 딸 왜?ㅎ


김가람
나 오늘은 이거 안타고, 엄마 옆에 앉으면 안돼...?


이채연
그래, 그러자ㅎ


이채연
오빠 가람이 내려줘, 내가 데리고 탈게


김태형
그래, 우리딸




이채연
쪽) 우리 딸 아프면 안되는데...


김가람
흐이, 엄마가 뽀뽀해줘서 하나도 안 아프다-!


이채연
하나도 안 아프기는, 아프면서ㅎ


김가람
조금...?


김가람
몰라몰라, 엄마한테 이렇게 안겨있으니까 좋다-!ㅎ


이채연
어이구, 그랬어요 우리딸?


이채연
엄마가 우리 가람이도 맨날맨날 이렇게 안아줄게ㅎ


김가람
진짜지?!


이채연
그러엄ㅎ


김태형
아주 둘이서 좋아 죽네, 죽어


김가람
아닌데, 난 아빠랑도 달리기 해서 좋았는데-ㅎ


김태형
다음번에 날 따뜻해지면 또 나오자


김가람
응-!! 그때는 서준이도 같이...!


이채연
그럴까? 그때는 서준이랑 다 같이 나올까?


김가람
응!!ㅎ


이채연
이제 괜찮아졌나 보네...ㅎ (중얼


김가람
뭐라고, 엄마?


이채연
아니야, 오늘 재밌었어?


김가람
응!! 완전 재밌었어ㅎ




그렇게 얘기를 하다 병원에 도착을 했고



김가람
지미니 삼촌 없어...?


김태형
삼촌 있을텐데... 일단 가서 약부터 바르자, 가람아


김가람
네에-..


그때



박지민
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