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fleur, une étoile

03. Se revoir

나는 그 남자를 만나고 집에 돌아왔다.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여주(나)

와... 진짜 이런게 설렘이라는 건가? 완전 설렌다..

나는 처음 느껴보는 설렘감에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여주(나)

내일이면..이런 환상도 깨겠지...

다음날

하도 어제 뭐 이것저것 먹다가 오토바이에 사고도 났으니.. 배가 제정신이 아니다

배가 너무 아팠다. 통증이 강렬했다.

나는 할 수 없이 병원으로 향했다.

택시에 타고 어제 그 남자가 한 말이 생각났다

'아프지 말고'

그 말을 못지킨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다.

병원에 가서 제일 인기있는 선생님에게 등록을 하고 기다렸다

간호사:김여주님

날 부르는 소리에 진료실 6번으로 갔다.

여주(나)

어? 많이 본 사람이네...?

여주(나)

어엇....! 어제 날 구해준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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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어? 다치지 말라니까 또 오시네요,

여주(나)

아..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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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어디가 아픈데요

여주(나)

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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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기다려봐요.

그 남자 아니 의사선생님은 진찰을 해주고 핫팩을 대주었다

그리고 엄마손은 약손으로 배를 문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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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좀 괜찮아요?

여주(나)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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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조금 심각한데 하루만 병실에.있으세요 내일 퇴원가능합니다 잘못하면 폐렴 그런 병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여주(나)

앗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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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이따 주무시면 그때 한 번더 진찰 하러 가겠습니다.

여주(나)

네.. 그래도 통증이 조금 사라져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