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ogée de l'adolescence ne se résume pas à l'amour.
Temps libre passionnant


반친구들은 바로 서인이와 경수에게 달려가 묻는다

반친구 1
너네 둘중에 누가 고백했어~??


도경수
내가 했어

반친구 1
오~그럼..어떻게 고백했어~?? ㅋㅋ


도경수
백허그

반친구 1
오오올~~~


서인(나)
야야, 경수한테 너무 그러지마..ㅎㅎ

반친구 2
그다음에 내가 질문할게


서인(나)
물어볼게 뭔데?

반친구 2
둘이, 손은 잡아봤어~~?? ㅋㅋ


서인(나)
오늘 경수가 갑자기 잡은것 빼곤 없는데..

반친구 2
그럼 둘이 손잡아봐ㅋㅋㅋ


서인(나)
어..엇..음..



도경수
(서인이의 손을 잡으며) 이제 됐지?

반친구 2
꺄아아악~!! 미쳤나봐×2 진짜 여기 로맨스 맛집이네~


선생님
선생님도 질문하나 해도되냐?


서인(나)
네! 하세요..!


선생님
사귄지 얼마나 됐니?


서인(나)
29일일이요!


도경수
내일 딱 30일 되는 날이니까 데이트하면 되겠네, 이미 하기로 했지만


서인(나)
아, 도경수 뭐야ㅎㅎ


선생님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게 오글거리는거 아니니?


도경수
서인이만 좋으면 전 상관없어요

반 애들
서인이만 죠으면 전 상관 없쪄요~


서인(나)
얘들아, 경수 부끄럽겠다ㅎㅎ 그만 놀려ㅎㅎ


서인(나)
그리고, 경수 너도 애들 앞에서 오글거리는 말좀 줄이고ㅎㅎ


도경수
왜? 내가 이러는거 불편해?


서인(나)
아니! 난 좋은데 애들이 불편할까봐


도경수
너만 좋으면 돼ㅎㅎ

반친구 1
으..도경수 닭살돋아..멘트가..좀많이 심하게 오글거려..

반친구 2
그래도 놀림거리되고 좋지뭐ㅋㅋㅋ

반친구 2
야야 이왕 이렇게 된거 서인이한테 멘트 하나 날려봐ㅋㅋ


서인(나)
너..! (얼굴이 빨개진다)


도경수
(서인이의 볼과 이마의 손을대며) 서인이가 부끄러워하니까 멘트는 다음에 할게, 서인아 괜찮아?


서인(나)
ㅇ, 어? ㅇ, 응..(얼굴이 점점더 빨개지고 밖으로 뛰쳐나간다)


도경수
어, 서인아..! (서인이를 따라 나간다)


도경수
서인아, 너 괜찮은거 맞지..?



서인(나)
으아악..솔직히 좀많이 부끄러워..(볼이 점점 빨개진다)



도경수
(서인이의 볼에 손을 대며) 너 볼이 너무 빨개..! 어디 아픈건 아니지?? 걱정돼..



도경수
아프지마..알겠지?



도경수
너가 아프면..나도 아파지니까..


서인(나)
도경수, 지금 나 설레게하려고 그러는거야?


도경수
ㅇ, 아니! 그냥 진심으로 그런건데..


서인(나)
아닌것 같은데, 난 설렜는데 진심으로 한거라고?ㅎㅎ


도경수
(말을 더듬으며) 나는 진짜 진심으로 그런거야..! ㄴ, 나는 너가 아프면 슬프다고..그거 말한거야..!


서인(나)
나도 너가 지금 진심인거, 알아ㅎㅎ 그냥 귀여워서 그랬어



도경수
서인아..사랑해!


서인(나)
넌 시도때도없이 고백이냐ㅋㅋㅋ


도경수
그야, 너가 좋으니까..


서인(나)
알겠어!×2 이제 빨리 교실로 들어가자


도경수
응!ㅎㅎ

하교시간


서인(나)
내일 우리 첫 데이트네?ㅎㅎ


도경수
그러게ㅎㅎ 기대된다..내일이 빨리왔으면 좋겠어..!


서인(나)
나도!

잠시후


도경수
서인아, 조심히 잘들어가~! 내일봐ㅎㅎ


서인(나)
응..!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