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us êtes en état d'arrestation.

Vous arrêter 04

“새로 온 막내와 우리 강력 1팀을 위해!”

“건배!!”

총 8개의 잔이 한 군데로 모였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크으-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우리 막내! 첫 범인 잡은 거 축하한다!

김여주 [순경]

감사합니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여기 콜라 하나 주세요

김경장님은 취향이 확고하시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자 막내 먼저 먹어

김여주 [순경]

어, 먼저 드셔도 괜찮은데..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오늘은 막내 덕에 모인거야 많이 먹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그래 이게 얼마만에 회식이야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특히 오늘 팀장님이 쏘신다니까 많이 먹어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야 쏜다는 말은 자제해라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잘 먹겠습니다!

김여주 [순경]

좋은 아..!! 침은 아니겠죠 네하핳..

분위기는 얼음장같이 차가웠다

어제 분명 회식 때는 좋았잖아요..

무섭게 왜 그러세요..

김여주 [순경]

속닥-) 전순경님.. 저희 무슨 일 있었어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지금 심각하다 막내야

김여주 [순경]

왜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3년 전에 잡혔던 여성 납치 및 살인과 강간까지 한 미친놈이 있어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총 4명을 납치 및 강간 2명을 살인 한 놈이야

순간 나는 얼굴을 찌푸리고 말았다

끔찍한 미친놈 그 자체였니까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원래 7년형을 받았는데

김여주 [순경]

너무.. 적은 거 아니에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판결이 났대 심신미약같은거지

김여주 [순경]

하..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근데 모범수로 얼마 전 출소를 했어

김여주 [순경]

모범수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출소 일주일 뒤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한 여자가 실종됐어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그 놈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김여주 [순경]

..허..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지금 우리는 그 새끼를 용의자로 생각하고 있고

김여주 [순경]

그 사람.. 김상현이죠

김여주 [순경]

저도 알아요 워낙 심각한 사건이였으니까..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저희가 지금 추적하고 있는 용의자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이름 김상현 나이 34세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키 180cm 몸무게는 약 70kg로 추정합니다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잠깐 추정이라니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받아온 자료 없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지금 수사계에서 동의를 안해줍니다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하.. 이 새끼들을 진짜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일단 계속 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신발 사이즈는 270 에서 280mm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신발 사이즈를 바꿔가며 신는 바람에 저희도 정확히 모릅니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마르고 머리가 긴 여성들을 주로 납치했으나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이번에는 랜덤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그럼 누가 타겟이 될 지 모르는 거네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이번에 납치 된 여성이 키 160cm에 몸무게가 약 68kg라고 합니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하..

저번 칼부림 사건때는 나만 긴장한 분위기였는데

이번엔 모두가 진지하신 분위기라 더욱 긴장 되는 것 같았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 동네 주변 파출소에서 순찰을 두배로 강화했다고 합니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그럼 나랑 민윤기 너랑 김여주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김여주 [순경]

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오늘부터 잠복 들어간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어디로 가시려고요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당연히 그 새끼 집 앞이지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럼 저랑 지민이 그리고 정국이가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폐차장 쪽에 그 추정 장소 있잖아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거기 돌아보고 올게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그럼 저랑 태형이가 수사계에다가 자료 달라고 할게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이 파일도 더 보고요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그래 지금 가자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막내야 가자

김여주 [순경]

ㄴ,네

경사님의 완벽한 브리핑을 듣고

바로 작전을 지휘하시는 경감님까지

내 혼이 쏙 빠지기엔 충분했다고 생각했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막내야 조심해라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니가 아무리 경찰이여도 그런 미친놈들은 그런 거 안무서워 해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더군다나 넌 아직 살집이 없어서 그런 놈들은 눈 뒤집는다

빠악-!!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아!! 아파요!!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애한테 못하는 말이없어

경감님은 그 큰 손으로 경위님을 두 세대 더 때리시더니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빨리 운전 해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형님 진짜 더럽게 아픈 거 알아요?

일부러 더 웃으시는 듯 했다

이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기기 위해서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아 막내

김여주 [순경]

네?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김경사 브리핑 어때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혼이 아~주 쏙 빠지지 않아?

김여주 [순경]

어,네! 완전 세세하시고 자세하시고

김여주 [순경]

강력계랑 수사계랑 합쳐진 느낌이랄까요?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어우 우리 막내 눈썰미 하나는 대단하네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김남준 28세 직급은 알다시피 경사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소문에 의하면 아이큐가 140이래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에이 소문이라니

김여주 [순경]

ㅂ,백사십이요??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범죄자의 심리를 연구하여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노트에 빼곡하게 적어 놓는 습관이 있어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어우 변태새끼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에이 왜 그러냐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또..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파일 수사와 현장 수사 둘다 하는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미친놈이지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수사계에서도 탐내는 놈이야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그 책 때문에 범죄자 심리 연구해 가면서 사건 파일 보니까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뭐..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다 보인다나 뭐라나

김여주 [순경]

우와..

김여주 [순경]

진짜 대단하시네요..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이번 김상현도 김남준이 용의자로 지목했어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똑똑한 놈이지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그런 수사 방법은 걔한테 배워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괜히 이런 놈한테 배우지 말고

경감님은 경위님을 째려보시면서 그렇게 말하셨다

그러자 경위님이 하시는 무서운 말 하나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그 수사 드럽게 못하는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나이 30세 이름 이런 놈]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형님 이런 놈이 운전대 잡았는데 다치면 많~이 아픈 거 아시죠?

빠악-!!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시끄러 임마!!

여기 계신 분들은 여러 의미로 대단하신 거 같다

다른 세 분이 더욱 궁금해졌다

또..

그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걱정도 들었다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범인을 잡으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