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uah "Kisah Cinta" Tanpa Hari-hari yang Tenang

여주와 정국이 통화하고 30분 정도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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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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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지금 빨리 가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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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건 다 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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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거는 집 가서 해서 메일로 보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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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님 이따 회사 다시 나오든지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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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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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여주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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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입덧이 심해서 암것도 못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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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분 전쯤? 빵먹고 싶다고 전화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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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른 사가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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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그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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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저건 메일로 이따 저녁까지는 보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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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그렇게 여러가지 빵과 레모네이드를 사서 온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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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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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어떻게 이렇게 일찍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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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자기 암것도 못 먹다가 먹고 싶다고 전화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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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바로 달려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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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른 먹어, 많이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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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일은 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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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하고, 빨리 끝내고 왔으니까 걱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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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른 먹어, 레모네이드 여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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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고마워...ㅎ

그렇게 먹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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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 이것도 같이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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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천천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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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빵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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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 이거라도 먹으니까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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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 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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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응,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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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맙기는, 괜찮다니까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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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며칠동안 암것도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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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축복이랑 행복이가 엄마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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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니야ㅎ 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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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나저나 자기 진짜 회사 안나가 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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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괜히 또 나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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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걱정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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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침부터 가서 일찍 끝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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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것만 하나 해서 메일로 보내면 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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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 나가봐도 돼, 옆에서 우리 여주 챙겨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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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으구,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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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이제 빵 좀 먹어서 괜찮으니까 얼른 일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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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웃으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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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루빨리 우리 자기 입덧 없어졌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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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우리 축복이랑 행복이가 자기 말 들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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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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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많이 사랑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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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쪽)) 얼른 일해

그렇게 저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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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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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응... 후우

또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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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흐...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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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가서 좀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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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녁 챙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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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이고,, 알았어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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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 혼자 있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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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는거 보고 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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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걱정말고, 얼른 자

그렇게 여주가 잠든 것을 보고 나와서는

저녁을 먹고서는

혹여나 이따 여주가 깨서 나왔을 때 냄새가 나지 않게

환기시킬려고 창문을 열어놓고 소파에 앉은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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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간이...

08: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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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이 퇴근 했을까...

따르릉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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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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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형, 그 지민이형이나 태형이형 아무나 퇴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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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직, 둘 다 병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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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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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왜,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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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가 입덧으로 너무 힘들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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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좀 물어보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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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이고, 둘 다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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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럼 오면은 전화 하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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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그래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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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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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방금 들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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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전화 하라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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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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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천천히 하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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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알았다, 둘 다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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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석진과 전화를 끊고 몇분 뒤 정국에게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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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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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형, 이제 집에 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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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그나저나 여주 입덧 많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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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어제까지도 거의 뭐 못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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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까 낮에 빵 먹고 싶다해서 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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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녁에 또 다 토하고, 지금은 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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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많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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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쌍둥이라 더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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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병원에서는 따로 뭐라고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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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먹고 싶은거 있으면 그때그때 조금씩 먹어라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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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다시 또 다 토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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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은 물을 좀 많이 마시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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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심하면 물도 안먹어 질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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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따른 차종류 라던지, 아님 음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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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수분보충을 많이 해 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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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너무 안되겠다 싶으면 병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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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입덧 약 주라하면 줄 수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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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히려 더 심해질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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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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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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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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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링거도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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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무 힘들면 여주 데리고 병원가서 링거 한대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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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기력보충용 같은 거라서 큰 변화는 없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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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도 맞고 나면 좀 나아진다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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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 너무 힘들어하면 병원으로 데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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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알았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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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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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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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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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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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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