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uh diri karena ketakutan
10화

글쓰는여주
2018.11.11Dilihat 617


배소연
...

벌컥


옹성우
저ㄱ....


옹성우
야!!!!


배소연
아저씨...


옹성우
뭐하는 거야!!


옹성우
붕대있어??


배소연
아마 서랍에...


옹성우
붕대로 소연이의 팔을 감싸준다)


배소연
아얏....


옹성우
아프면 하질 말아


배소연
네.....

근데 이거 안하면

내맘이 우울해져요


옹성우
그냥 우울하면 나한테 말하고


배소연
ㅎ...네

어떻게 이렇게 내맘을 잘알지..

아 , 다 겪어 봤다고했지


옹성우
그럼 이제 빨리 자지?


배소연
알겠어요...ㅎ


배소연
Zzz

많이 지쳤었는지

1분도 안되어 잠이 들었다


옹성우
아함......


옹성우
나도 자러가야지...


옹성우
간다)

다음날


옹성우
일어나!


배소연
비몽사몽))


옹성우
학교가야지


배소연
아...

근데 엄마가 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


배소연
ㅎㅎ 아저씨


옹성우
빨리 학교 갈 준비해


옹성우
토스트 만들어줄께


배소연
알겠어요..-

내 가족같네...

아니...- 내 가족보다 더 잘챙겨주네...ㅎ


배소연
준비를한다))

준비끝...!


배소연
후우..


옹성우
여기 토스트


배소연
고마워요..-


옹성우
좀있다 학교에서봐~


옹성우
아..! 그리고 내가 하나 알아봤는데


옹성우
너 약한애 아니던데?


옹성우
태권도 , 검도 , 복싱 , 합기도 거의 다 해봤더만


배소연
그게 왜그런지 알아요?


배소연
난 한명이고 걔들은 여러명이예요


배소연
그리고 전 몸은 강했지만 마음은 약했으니까요


옹성우
아...


배소연
그럼 다녀올게요


옹성우
그래~ 좀있다봐


배소연
네... 아저씨

오늘도 힘든하루일텐데...그나마 위로 되네....ㅎ


배소연
고마워요 진심으로

다음편에 계속...


쏘작가
쏘블리들 감동이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