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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Pergeseran

발공
2019.01.07Dilihat 205

몇 시간 동안 어찌저찌 해서 정국은 여주를 잘 달래주었다.

이여주
..그렇게 빤히 보지말아주실래요, 죄송하다구 했잖아요..

여주는 고개를 푹 숙이곤 자신이 정국에게 안겼다는것과,

정국의 품 속에서 엉엉 울었던걸 부끄러워한다.


전정국
푸흐ㅡ, 진짜 여주씨 의외로 귀엽네,

정국은 그런 여주의 모습에 카운터에 턱을 괴곤 귀엽다고 한다.

이여주
의외로 귀여운거면, 안귀여운데 의외로 귀여운 구석도 있다는걸 돌려 말하시는건가ㅇ,

띠링-


김태형
저 왔어ㅇ,..?


김태형
어 새로운 알바분 이시구나,

이여주
ㅇ,아 안녕하세요!


김태형
사장님 안녕하세요-,


전정국
아 벌써 교대시간 이구나,


전정국
여주씨, 오늘 바빠요?

이여주
오늘이요?, 방학해서 시간 널널하죠!

이여주
근데 야간에 제가 알바하는거라 아무래도 자야겠죠..?


전정국
아 그럼, 나랑 오늘 저녁 못먹으려나?


김태형
...사장님 좀 비켜주실래요, 저 교대해야하는데

태형은 아닌척 하면서도

둘 사이를 은근히 질투하는듯,

일을 가장해 정국에게만 비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