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ragazza è vittima di bullismo nella nostra scuola.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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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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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그럼 내가 발표할까? "


권순영
" 난 자료 조사할래! "


문준휘
" 나도 자료조사. "


이지훈
" 내가 ppt 만들면 되는 건가 "


전원우
" 응, 잘 만들어? "


이지훈
" 뭐... 그럭저럭? "


이지훈
" 하루종일 하는게 컴퓨터밖에 없었거든. "


전원우
" 그래? 궁금하다. "


이지훈
" 아... 우리집 올래? "

사실 순영이가 지훈이 집에 놀러간 그날

-

순영이가 집으로 돌아간 뒤.


윤지한
" 이지훈, 완전 좋아졌네. "


이지훈
" 형누나 덕분이라니까? "


윤정한
" ㅋㅋㅋㅋㅋㅋㅋ "


윤지한
" 그래, 내 덕분이니까- "


윤지한
" 집에 친구들 좀 많이 데려와라. "


윤지한
" 매일 와도 상관 없으니까, 많이 데려와! "


윤정한
"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 "


이 찬
" 내 생각은 안 해? "


이지훈
" 그래, 얘도 있잖아. "


이지훈
" 서로 불편할 텐데, 뭐. "


윤지한
" 지훈이가 친구 데려올때마다 "


윤지한
" 찬이 용돈. "


윤지한
" 어때? "


이지훈
" 친구 데려오는건 난데, 왜 얘가 용돈을...? "


윤정한
" 좋아 "


윤정한
" 난 찬성. "


이 찬
" 형. "


이 찬
(진지) " 맨날 데려와라. "


이지훈
" ㅇ, 이게 뭔... "


윤정한
"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된 상황.

그래서 오게 된 준휘순영원우

-


전원우
" 뭐야... 왜 이렇게 넓어.. "


권순영
" 나도 처음엔 그랬어... ㅋㅋㅋㅋㅋ "


권순영
" 근데 이 집에 누가 또 사는 지 알면 더 놀랄걸? "


문준휘
" 왜 연예인이라도 사냐 "


이지훈
" ㅋㅋㅋㅋㅋㅋㅋ "


윤지한
" 왔어? "


이 찬
" 어, 형 친구들? "


윤지한
" 친구들이야? "


이지훈
" 으응 ㅋㅋㅋㅋㅋㅋㅋ "


윤정한
" 뭐... 약속한 건 약속한 거니까... "


이 찬
" 예에! "

-


문준휘
" ㅇ, 어... "


전원우
" 학생부회장 선배...? "


윤지한
" ㅋㅋㅋㅋㅋㅋ "


전원우
" 근데 왜 둘이... "


윤정한
" 지훈이 사촌형. "


윤지한
" 그리고 난 얘 쌍둥이 동생. "


이 찬
" 전 친동생! "


문준휘
" 아하... "

-

(찬이는 밖에 나감)


이 찬
" 왜 자꾸 나 쫓아내 작가야.. "


리율
미안


이 찬
" 에휴... 내가 너한테 뭘 바라니 ;; "


이 찬
" 내가 나가고 말지... "

-


-


전원우
" 정한선배 소문이 맞았구나... "


윤정한
" 응? 내 소문? "


문준휘
" 몰랐어요? 엄청 유명한데. "


윤정한
" 그게 뭔데? "


권순영
" 의사 집안에, 집도 엄청 넓고 "


권순영
" 부자인데다가 잘생기기까지 했다나 뭐라나 "


윤정한
" 뭐... 틀린 말은 아니지? "


윤지한
" 어휴... "


윤지한
" 팩트를 말해줄까? "


이지훈
" ? "


윤지한
" 의사집안은 맞아. "


윤지한
" 아빠도 의사시고, 가족분들 거의 다 의사야. "


윤지한
" 그리고... 엄청 부자까진 아니야. "


윤지한
" 집 넓은 건 맞는데, 우리가 여기 이 집에 앉혀 사는 거고. "


윤지한
" 제일 중요한 건 안 잘생겼어. "


권순영
" 푸흡- "


문준휘
" 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원우
" 반은 맞네요. 의사집안에 부자. "


윤지한
" 뭐... 그 정도라고 하기엔 뭐하고... "

-


전원우
" 근데 나 궁금한 거 있어. "


이지훈
" 뭔데? "


전원우
" 우리 처음 만났을 때 "


전원우
" 이름도 몰랐고, 눈도 잘 안 마주쳤잖아. "


전원우
" 왜 그런 거야? "


문준휘
" 맞아맞아. 나도 궁금했어. "


이지훈
" 아... "


윤정한
" 음... "


윤지한
" 흐음... "


윤지한
" 지훈이가 그랬어? "


문준휘
" 네, 처음엔 눈도 안 마주쳐줘서 완전 저 싫어하는 줄... "


전원우
" 맞아, 나도 그랬어. "


윤지한
" ㅋㅋㅋㅋㅋㅋㅋ "


이지훈
" 아직은 많은 사람이.. "


윤정한
" 말해줘도 되나? "


권순영
" 괜찮을 거예요! "


이지훈
" 나도 상관없어... "


윤지한
" 음... 너희 믿을게? "


문준휘
" 네! "


윤지한
" 지훈이가 중1 때 학교폭력을 조금 심하게 당했어. "


윤지한
" 그래서 검사 받아보니까, 대인 기피증과 여자기피증이 있다는 거야. "


윤지한
" 그 이후로 집에서 3년정도 치료하다가, "


윤지한
" 많이 괜찮아져서 남고 보냈지. "


전원우
" 아... 근데 여자기피증은 왜...? "


윤지한
" 가해 학생들이 다 여자애였거든. "


문준휘
" 아 그래서... "


이지훈
" 거의 다 괜찮아 졌지만 "


이지훈
" 모르는 사람이나 여러 사람이 와서 말 시키는 건 "


이지훈
" 아직 조금 무서워. "


권순영
" 그래서 눈도 안 마주친 거고. "


이지훈
(끄덕끄덕)

-


문준휘
" 시간이 좀 늦은 것 같은데... "


문준휘
" 너 학원 안 가냐? "


전원우
" 아 맞다. "


전원우
" 혼나겠네. "


문준휘
" 우린 가볼게. "


권순영
" 잘 가! "

-


윤정한
" 원우가 너희 학년 1등이지? "


권순영
" 네, 그럴걸요? "


이지훈
" 그래? "


권순영
" 관심이 없는건 알겠는데, 얼마나 없는거냐... ㅋㅋㅋㅋ "

-


리율
쪼오꼼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