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azza fallita
Episodio 1 {Mi sento come se avessi fallito.}

ㄱㄹㄱ
2018.09.12Visualizzazioni 56

의사
간호사! 어서!

간호사
네!

[이곳은 수술실]

[여기서 난 만들어진다.]

[내가 누구냐고?]

[임세연이다.]

삐-삐-

의사
하나! 둘! 셋!

(3시간 후)

의사
수고했네, 모두들

의사
깨어나기만을 기다려야겠지..

의사
우리들의 작품을 위해..


임세연
끄응..

간호사
음?

간호사
환자님! 깨어나셨나요?


임세연
..네..?

간호사
어머어머 세상에나!

[간호사는 흥분하며 급하게 병동을 나가 의사를 불러왔다]

의사
오!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임세연
아..네..


임세연
그런데 제 몸이 왜 이렇게 삐그덕거리죠?


임세연
왜... 어째서... 기억이 나질 않죠?


임세연
이름밖에 떠오르지 않아...!

[임세연은 동공이 흔들리며]

[식은땀이 줄줄 나기 시작했다]


임세연
아...아아...


임세연
아악!!!

[임세연은 손으로 머리를 쥐여 잡았다]


임세연
윽...


임세연
그러면... 내 부모님은?

의사
진정하세요

의사
당신의 기억은 아니..

의사
당신의 기억을 없앴습니다.


임세연
예...?


임세연
...하..


임세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임세연
하하하하하하하!!!!

[임세연은 실성한듯이 웃기 시작했다]


임세연
하하하하하하핳!

의사
간호사

[의사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간호사에게 전했다.]

간호사
네!


임세연
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

간호사
하나...둘...셋!

(퍽)


임세연
으윽..

(철푸덕)

[간호사는 임세연의 복부를 세게 때렸다]

의사
쯧쯧... 우리의 작품이..

의사
실패한 듯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