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un emarginato dei Seventeen.
EP.6



조슈아
뭐야? 순영이 왜 이러는거야? 안이랬잖아


문준휘
그러게...뭐지?


이지훈
저..그게....제가 배워서 아는데요...장애에요...


이지훈
그...자기가 생각하기에는 8~9살인데..


이지훈
우리가 보기엔 그냥...나이인 장애에요...


이지훈
사실...이거 진짜 고치기 힘들어요...기억 되돌려 줘야 하거든요..


이지훈
그래서 잘해줘야 되요..


김민규
그럼 다들 잘 들었죠? 그럼 이제 어떡해 할지 고민하러 들어가여


이지훈
잠깐!.....트라우마가 있어요...그래서 때리는거 화내는거 욕하는거 싫어할거에요 그리고 자기가 다리 못쓴다는거에 힘들어해요


이지훈
그래서 항상 볼때마다 순영이가 다리를 막 무자비하게 때릴수 있어요 그땐 말리고요...


이지훈
그다음..진짜 이건 꼭 아셔야 되요..


이지훈
한달에 1번씩 순영이가 완전 엄청 무섭게 변해요...


이지훈
이 장애가 생기면 그렇다네요..


이지훈
그래서 그때 집에 아무도 없을땐 접시 같은거 깨뜨리니까 조심하셔야 되요..


최승철
흠...그래두..지훈이가 알고 있어서 다행이지...지훈이 아니었으면...우린 정말 어떻게 대하였을지 몰랐을거야..


정한
일단 어떻게 대할지 정해보자.


원우
ㅎ..뭐냐? 다 같이 때리더니 이제와서? 그래서 권순영이 니들을 안무서워 할것 같냐?


정한
닥쳐 순영이 우리가 도울거야 돕기 싫으면 오지마 방에가던지 아님 작은방 가서 티비를 보던지


김민규
진짜..순영이......


이지훈
?? 말할거 있어?


김민규
뭐라고 불러야 되요?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어서...


이지훈
순영이 형


김민규
순영이형이...뭘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안무서워 할까요??


부승관
흠...그게 문제야..


권순영
우움...형아...


권순영
힉...죄숭합니댜.....


이지훈
어..?어...순영아 형아랑 같이 공원가서 솜사탕 먹으면서 산책할까??


권순영
움...(눈치 눈치)


최승철
가도돼 ㅎㅎ


권순영
우움........


권순영
히힛 가쟈~~~꼬꼬


권순영
(훔냐 훔냐) 솜샤턍 마이따!!


권순영
형아 묵어봐~~


이지훈
어? 고마워 ㅎㅎㅎ


권순영
히히


승관
형아도 아~~


권순영
....히잉...ㅜㅜ


최승철
왜..왜???


권순영
히잉..ㅜㅜㅜ 히이잉..ㅜㅜㅜ


이지훈
수..순영아 왜?


권순영
저 형아들 나 때려쪄...무셔..


이지훈
ㅎㅎ 이제 괜찮아~


권순영
시러 무셔워.....흐엥..


이지훈
왜~ 괜찮다니까?


권순영
흐아아앙 흐아아앙


이지훈
오구오구 괜찮아 괜찮아 우리 순영이 놀랐어~


권순영
히힛(눈물그침)


권순영
이꺼!! (지훈에게 손짓하며 승철을 가르킨다)


이지훈
이거 갔다줘??


권순영
(끄덕끄덕)


최승철
고마워요~ 순영아~


권순영
히히히힛


조슈아
순영아 나중에 또 어디가고 싶어?


권순영
물롸(오물오물)


정한
ㅋㅋ 귀여워


민규
순영아 집에갈때 형아한테 엎힐래?


권순영
(끄덕끄덕)


원우
어디갔다 옴? 야 권순영 누가 김민규 등에 엎히래?!


권순영
(순영은 몸을 떤다)


원우
참낰ㅋㅋ 야 권순영 넌 우리한테 손톱만큼도 안돼는 놈이야


원우
너 앞으로 조심해라


권순영
흡......흐앙...끄읍...흐아아아아앙....으아아아앙


이지훈
순영아 들어가자


권순영
엉....흐아아아아아


김민규
형 그만하라고요 순영이형 장애라고


원우
허!.. 장애면 다냐? 내 동생 죽인 주제에


원우
그게 뭐가 잘났다고...!


조슈아
야 전원우 말조심해 순영이도 사람이야


원우
핰ㅋ 같이 때린사람이 누군데!!!?


조슈아
지금 순영인 너만 무서워 하고 있어


원우
...


최승철
됬다 너랑 얘기할 시간 없어 순영이 자는지 보러가자


정한
ㄱㄱ


최승철
순영인 자??


이지훈
네..ㅎㅎ


조슈아
지금 보니까...순영이 되게 귀엽다..


정한
그러게...근데...피멍자국이


승관
하....우리 진짜 반성해야한다...


준휘
맞어...


권순영
우움.....아잇..깜쨔갸...


이지훈
순영아 알어났어?


권순영
녜!!!!!


준휘
켈록 켈록


권순영
모지??


준휘
콜록 콜록


준휘
여기 먼지 너무 안좋은것 같아..방 바꾸자..참고 있었는데..나왔어


서명호
흠..그러자


권순영
시러 나 이방이 죠아!! 이방에서 안나갈꺼야!!


최승철
..안돼 너 여기서 자면 무시무시한 감기걸린다!!


권순영
흐잉...바꺼주데요!!


승관
풉..ㅋㅋㅋㅋㅋ 귀여워!!!


권순영
읭?


이지훈
형아들이 방 고르고 올게~


권순영
녜~~


원우
이때다!! (순영이 방에서 나올수 없도록 방문을 잠구고 문고리를 뺐다)


최승철
여기로 하자


이지훈
오 좋은데요? 순영이가 형들,동생한테 맞을때..이방 엄청 좋아하더라구요...형들이랑 동생들 없을때 이방에서 계속 숙제하고..자고 그랬거든요..ㅎㅎ 이방 따뜻하다고...


최승철
지금 방이 많이 추웠나보다....휴...왜그랬을까...


최승철
순영....? 뭐야? 문고리 왜 빠져있지?? 안돼는데..


최승철
이 문 낡아서 열려면 진짜 힘든데....하..........


권순영
형아..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 못나가??


이지훈
아니야~ 나올수 있어~~ 기다려 ㅎㅎ

3주일 후....


권순영
혀...형아...나....(쓰러짐)


정한
순영이한테 가보자 열렸는지...정 안되면 그냥 수리공 불러 아님 슈아가 도끼질 잘하니까 내리쳐봐


이지훈
형..어떡해요?? 문고리 있던데 사이로 봤는데.. 순영이가.....쓰러졌어요...


최승철
뭐!!!!?


최승철
야 홍지수 도...도끼!!

의사씨
흠....괜찮아요..쓰러진지 얼마안됐거든요..

의사씨
근데..언제 장애가....흠..

간호사씨
사실....쓰러지고 난 뒤에 진짜 스트레스 주시면...영양실조 걸리구요...거식증 걸리구요....지금 휠체어 안타지만...휠체어 타고 이동 해야하구요...다시 수술 4번정도 더 해야 장애도 낫고 다시 되돌아 오거든요..

간호사씨
조심하시구요 스트레스 안받게 하셔야 하세요..

간호사씨
그럼 내일 퇴원하실게요..


이지훈
네...


권순영
휴웅....Zzz


원우
ㅎ...니가 뭐가 잘났다고 이렇게 난리야?


원우
권순영 죽이고 싶어...씨..


최승철
야 전원우 너 뭐하냐!!?


원우
하? ㅋㅋ 권순영 잘해줘서 좋아해줄거 없다곸ㅋ 왜 그렇게 잘해줘?


최승철
하...ㅅㅂ 꺼져라


권순영
(움찔) 으...


이지훈
어?? 순영아!


권순영
으...형아....


원우
야 일어나 권순영


권순영
(힘들게 몸을 일으켜 세움) 으...왜그러세요...


원우
ㅅㅂ (짜악)

순영에 뺨을 엄청 세게 때린다


권순영
읏...흐...

삐이이이이이ㅣ이이이

귀가 먹먹해지며 중심을 잃고 쓰러진다


준휘
순영아!!! 권순영!!


원우
내 동생을 죽인 죄인이니까 죄값을 치러야지 ㅎ


서명호
형 제발 내 말좀 들어!! 다른 사람 차였고 그거 순영이 아니였다고 그 죽인사람이 옆에 순영이여서 내린 척하라고 하고 순영인 뭔말인지 몰라서...그런거라고!! 내가 순영이 뒤에 있었는데..왜!! 왜날 못믿는데!!


원우
내가 믿을것 같냐고!!!! ㅅㅂ


권순영
하아.....잠시만요.....

(순영이 깨어나 다시 힘들게 몸을 일으켜 세워 얘기를 한다)


권순영
그래요...제가 죄인이에요...맞아요 저...장애인이요


권순영
형들 동생들 힘든거 알아요....근데..


권순영
갑자기 왜이러냐고요? 그야 잠깐 그 한달에 한번 나타난다는 그 무서운 현상인데..내가 참고 있는거에요


권순영
진짜 전원우 넌 날 그렇게 원망해?


원우
어 넌 정말 원망할 친구야 아니 친구도 아니야


권순영
ㅎ...내가 이것까진..

짜악(순영이 원우에 뺨을 때린다)


원우
읏......뭐야!!? 니가 무슨 자격으로 때려??


권순영
잔깐만 다 나가주세요 문 안닫아도 되니까 잔깐만이라도요


원우
ㅎ...


권순영
너도 나 이렇게 때렸잖아 근데 난 왜 못때리게 해?


권순영
넌 모르겠지 그 범인이


권순영
왜냐고? 그야 범인이 밝혀진지는 오래지만 밝혀질때 하필 나한테 전화가 와서 너네한테 알리지 않은것뿐


권순영
나는 지훈과 제일 친했기에 지훈한테만 얘기 한거고


권순영
명호는 그냥 내가 말을 안해서 숨긴것 뿐이야


권순영
근데 니가 무슨자격으로 날 범인으로 판정해?


권순영
그차랑 내차랑 완전히 다른데


권순영
내가 차옆에 서있다고 범인이야?


원우
...


권순영
난 니가 싫어 예전엔 멤버들이 다 좋았다? 날 때려도 날 버려도


권순영
근데 지금은 아니야


권순영
날 잘대해주잖아 그이윤 내가 장애가 걸리고 지훈이가 형들한테 내 사정을 이해시킨거잖아


권순영
난 그냥 형들 동생들이 자기가 스스로 깨우치길 바랬어


권순영
근데 전혀 안그러더라?


권순영
난 내 친구가 이때까지 지훈이랑 명호 밖에 없다고 생각해


권순영
내 이야기를 모두 알아 들었으면 다 알거야 내가 무슨 사정인지


권순영
아무리 말해서 너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걸


권순영
니가 니스스로 잘못을 깨우치기 전엔


원우
.....


정한
야 전원우 너 진짜 이말듣고 잘못한걸 많이 느꼈겠지?


최승철
많이 느꼇길 바란다


권순영
형들도요


김민규
야 권순영 너 말다했냐?


권순영
무슨 소리!! 난 아직 분이 풀리지 않았ㄷ.....쿨럭...흐아....하아...하아...

순영은 결국 그 무서운 현상을 잘 견디고 싸우다 쓰러졌다


이지훈
수..순영아....


이지훈
제발!!! 다들 그만하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이지훈
흡...중간에 껴서 순영이편을 들어야 할지 형들 편을 들어야 할지..


이지훈
제가 이렇게 살기 원한게 아니라고요!!


승관
형...


이지훈
진짜....순영이.....랑..저..끄읍...흑...저희 많이 힘들단 말이에요...


이지훈
다 모르셨겠지만...저희 맨날 옥상올라가서 벼락에 앉아서..고민만 하다가 죽어야지 죽어야지 했다고요!!!!


이지훈
왜...왜...제가 힘든건 안알아줘요?? 왜....왜....순영이만...잘해줘요???


이지훈
내가 아무라 밝지만 그것도 밝은척 하는거라고요...


이지훈
힘들어 보이지 않게요...


정한
지훈아...우리가 미안해...


정한
우리가 많이 서툴렀나봐..


이지훈
제발....제발....


이지훈
미안하다면...다에요?? 그럼 이미 미안하다고 순영이 한테 사과했을거라 생각해요..


최승철
그...그치만...


최승철
그때 하기엔 늦었어...그래서 우리에게 감정이 풀리면 하려했는데...


최승철
전원우가 이렇게 일을 만들었잖아..


이지훈
남탓 하ㅈ...


권순영
하.....남탓하지 마세요..


승관
순영이형..!


권순영
이제 제발 다 꺼져.


권순영
나도 이런말 하고 싶진 않았는데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


권순영
언제까지 이렇게 잘 대해주다가 선넘으면 또 기어오른다고 나 때리고 화내고


권순영
도되채 난 무슨 선을 넘지 말아야 되고 또 어떡해 기어오르면 안되는데?


이지훈
저..순영아 그만 응? 제발....ㅇ


권순영
놓으라고 나 말하잖아


권순영
이지훈 이럴때 놓는거다 놔라


이지훈
어...미안해...


권순영
하....내가 지훈이 땜에 참는데


권순영
내가 용서는 안해줘도 말은 할거에요


권순영
아 그리고 이제 내탓도 하지말고요 내편도 되지마세요 아니 그건 멤버들 마음이겠죠


원우
ㅎ....니가 뭐가 잘났다고 권력을 잡냐?


조슈아
야 전원우 넌 그렇게 욕을 처먹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원우
어?? 어...


권순영
저 할말 끝났으니까 형,동생들 할거 하세요


권순영
그리고 전원우는 잠깐 얘기해


최승철
그럼 가볼게..


정한
나도..


조슈아
우리 다 가자


승관
네..


원우
왜 무슨말하려고?


권순영
니가 날 만만하게 봤는데


권순영
나 독한사람이다? 나 내가 아니란걸 알때까지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이거든


권순영
넌 왜 나라고 생각해?


원우
그야 그차 주인이 너였고 너가 도망갈려다가 잠깐 차에 증거물 없앨여고 뒤 돌자마자 나랑 눈이 마주쳐서 멈친거니까


권순영
그렇게 내 의견은 안들어보고 교도소에 4년을 가둬? 난 그때 20살이어서 몰랐어 아무것도


원우
어 내 동생을 죽였으니 4년이라도 있어야지


권순영
하....말이 안통한다 정말..


김민규
저....똑똑?


권순영
뭐야


김민규
순영이형 우리 기분전환겸 마트갈래요?


권순영
하...좀있다가 마음좀 가라앉치고


김민규
어? 응 가라앉치고 준비하고 내려와 그때 가자 멤버들도요


권순영
하...다음에 얘기하자 전원우


원우
ㅋ 그러시던지 난 안간다


권순영
야 김민규 전원우 안간데


김민규
네..


권순영
멤버들 사고 싶은거 사요 전 살거 없어서


이지훈
순영이랑 저랑 같이 있을께요..


권순영
왜? 너도 가서 사


이지훈
아니야 나랑 화장실가서 얘기하자 아니다.. 차에가서 얘기하자


권순영
그러던지


이지훈
순영아 너 이렇게 변하는거 오늘만이잖아..


권순영
응


이지훈
나 너머 힘들어 내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너밖에 없는것 같아서


권순영
왜 무슨 고민인데?


이지훈
나는 항상 불행아인가봐


권순영
왜?


이지훈
형들이랑 동생들이 내가 밝은척 한다고 너만 사랑해주고 아껴주잖아


권순영
난 그런게 싫어


권순영
더 밝게 웃으려고 하는데 그걸 모르고 무작정 따시킨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잘해주는게


권순영
앞으론 밝은척 일부로 하지마


권순영
그러면 멤버들은 너가 행복한줄 알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권순영
고민도 들어주지 않아 그리고 너를 그냥 대놓고 무시할수도 있고


이지훈
고마워...내 고민 들어줘서...흡...끄윽...


이지훈
진짜 난 평생 이고민만 품고 살았는데...오늘 이후로 후련해진것 같아...


권순영
아니야 앞으로 괜찮아 질꺼야 ㅎㅎ

다음날

우리 순영이가 달라졌어요!!

순영이가 원 상태로 복귀되고 ㅇ리 지훈이가 약간 왕따 ?? 식으로 바꼈습니다!!


권순영
지훈아 일어났어?


이지훈
우음....응...


권순영
아침 뭐먹을래?


이지훈
음..몰라...내려 가자..


최승철
어? 우리 지훈이 일어났네 ^^


이지훈
..네


권순영
밥먹자


권순영
형들은 먹었어여?


정한
아니 안먹었는데? 우리 지훈이랑 먹을려고..ㅎ


이지훈
....가...가요...


김민규
내가 밥차릴게


김민규
오늘은 적게해도 되겠다


김민규
짜피 4명에서만 먹으니까 뭐


권순영
?? 누구 안먹어?


김민규
아 그런게 있어요


권순영
...흠.....뭔가 수상한데..


권순영
지훈아 내 옆으로 와


이지훈
어?? 응..


최승철
야 이지훈 여기로 와야지?


정한
기다리는 동안 약속 했잖아?


이지훈
네....


권순영
뭐지??.....


김민규
여기 밥 나왔습니다 !! 우리 지훈이 많이 먹어~


이지훈
윽...(음식물 쓰레기를 밥그릇에 담아줌)


권순영
뭐야? 이걸 왜 지훈이한테줘?


김민규
형은 가만히 있어요 형도 이거 억지로 먹기 싫으면


권순영
...그래


이지훈
흡...


정한
뭐해? 안먹고.


최승철
(음식물 쓰레기를 숟가락으로 퍼서 지훈에게 입벌리라고 명령내린뒤 벌리지 않자 일부로 먹인다)


이지훈
웁....우....하....


정한
헠ㅋㅋ 이거 못먹냐? ㅅㅂ 먹어라


정한
다 먹을때 까지 너 여기서 못나온다


이지훈
흡...끄읍...죄송해요 못먹겠어요...


권순영
(탕그랑(숟가락 던지는 소리)) 아니 애가 못먹겠다는데 왜 먹여요? 애 병생기게 할일 있어요?


이지훈
흡..끄읍...(걸어 나간다)


권순영
이제 사람 그만 괴롭힐때 되지 않았어요??


이지훈
윽...(자다 깸)


이지훈
이게 뭐지??


이지훈
뭐야...목줄하고 손에 묶여있는건..밧줄??


이지훈
하.....


최승철
ㅎㅎ 이거하길 잘했다 어디 가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못가...밥도 못먹어 핸드폰도 못햌ㅋ


정한
밧줄은 풀어줄께 목줄은 못풀어줘


이지훈
네...


문준휘
ㅋㅋ 쟤 뭐냐?? 우이구 우리 지훈이


이지훈
이거 풀어줘요....이거 풀어줘요....


정한
안돼


이지훈
읏....하아....왜 해놓으신거에요.....??


최승철
ㅋ 왜 했겠냐? 내가 너 어디 도망못가고 권순영 못만나게 할려고 그리고 너 나갈때 나랑 같이 나가야해 목줄매고 내가 가는 방향대로 넌 내가 목줄 가눌거야


이지훈
...


김민규
우와~ 우리 애기 목줄했네? 귀여워


김민규
(지훈의 턱을 들며) 잘해야 밥도 주고 화장실도 가게 해주고 핸드폰도 하게 해준다


김민규
니가 기어오르면 넌 이제 끝장이야 화장실도 못가 핸드폰도 못해 밥도 못먹어 ㅋㅋㅋ

다들 지흔에게 몰려들어 지훈을 괴롭혔다

승철은 지훈의 목줄을 1칸씩 줄이다가 지훈이 고통스러워 하면 다시 풀었다가 그걸 반복하고

정한은 승철이 목줄을 만질때 지훈의 고개가 숙여질까봐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들고 있고

민규는 지훈이 고통스럽게 느껴질때까지 뺨을 마음대로 때리고 건드렸다

하지만 순영은 이 일을 모른채 일주일 동안 안보였고 그냥 방에 처박혀 있었다 그것은 정말 오랴 갔다 2개월?? 3개월


이지훈
흐읏....콜로콜록 하.....읏...하....


이지훈
화..화장실 가고 싶어요....쿨록쿨록 읏....


최승철
참아 너 우리 말 잘들을 대까지 못가


뽀얀자까
와~~ 진짜 이 에피소드야 말로 일주일 동안 만든 분량 터지는 작품이다 레알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