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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 찾아오는~

즐거운(?)~ 설. 거. 지. 시. 간!!


윤정한
설거지를 해야하는데..


윤정한
승철ㅇ.. 뭐야, 얘 어디갔어?


권순영
.. 튄 거 같은데..?


윤정한
먹튀..?


윤정한
.. 그러면 제일 만만한(?) 석민이가 청소를 하는걸로..~


이석민
..? 아니 왜 내가 하는데에ㅔ엑!!!!!


권순영
오우 시끄러, 조용히 좀해;;


윤정한
음.. 그럼 일단 이석민은 시끄러우니까 패쓰


윤정한
홍지수 어디갔냐?


홍지수
나?


윤정한
어디 가냐


홍지수
약속


윤정한
뭔 약속?


홍지수
대표님께서 오래


윤정한
그럼 너도 패쓰


윤정한
그러면..


윤정한
권순영 너 밖에 없다


윤정한
아, 아니 김민규도 있구나


김민규
아니 왜? 지훈이 형도 있잖아!


이지훈
(눈으로 말해요) ㅡㅡ


윤정한
저 검은 아우라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김민규
그렇네..


권순영
나는 여주씨 데려다줘야해서.. 나도 패쓰


은여주
전 가야해서..


전원우
그럼 정한이 형, 형은?


윤정한
나? 나는..


윤정한
그냥 하기 싫은데? (당당)


전원우
..? 뭐..? (황당)


김민규
' 이대로 가다가는.. 원우형이 청소하게 생겼는데.. '


김민규
내가 할게, 청소


윤정한
오? 왠일??


김민규
그냥.. 사람이 좀 변할 때도 있어야지..


전원우
.. 도와줄게


김민규
어?? (ㄹrrrㅣ얼 놀람)


전원우
도와준다고.. 뭐 싫음 말고


김민규
아니, 아니! 도와줘ㅎ


전원우
(피식) 그래


전원우
뭐부터 정리할까?


김민규
내가 그릇 가져갈게, 설거지 좀 해주라ㅎ


전원우
응, 알겠어


윤정한
..?


윤정한
' 뭐지, 이 핑크빛은.. '


윤정한
' 꼴 보기 싫은데.. '


윤정한
' 떼어놓을까? '


윤정한
' 그래도, 이어주자 '


윤정한
야, 김민규 (작게)


김민규
어?


윤정한
(설거지 하고 있는 원우를 가리키며) 가서 백허그해줘


김민규
??? 미쳤어?!? (작게)


윤정한
좋아하는걸 티를 내야 알지이~


김민규
.. 그럴,까..?


윤정한
(끄덕끄덕) 화이팅!! !(•̀ᴗ•́)و ̑̑

터벅터벅-

포옥-


전원우
?!??


전원우
ㅁ.. 뭐야.. 갑자기 왜이래..?


김민규
.. 그냥, 안고싶었어..


김민규
형의 뒷모습이 안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거든ㅎ


전원우
뭐래.. (얼굴 약간 빨개짐)


윤정한
' 난 빠져줘야겠지? 언제쯤 사귈려나 '


권순영
여주씨! 제가 데려다드릴게요ㅎ


은여주
아, 아니에요! 그러다 또 이상한 스캔들 나면 어쩌려고.. 제가 그냥 혼자 갈게요ㅎ


권순영
혼자 갈 수 있겠어요? 밖에 위험할텐데..


은여주
당연하죠ㅎ 오늘 밥 해주셔서 감사해요


권순영
.. 아니에요ㅎ 나중에 아무때나 오시면, 반겨드릴게요!


은여주
네, 안녕히계세요ㅎ


전원우
조심히 가세요 (안긴채로)


이지훈
야, 잘가라


이석민
데려다줘?


은여주
ㄴㄴ 괜찮아


은여주
나 갈게 빠이

쾅- 띠로리


윤정한
.. 잘가, 여주..


윤정한
.. 나 잘게, 모두 잘자ㅎ


김민규
? 벌써? (아직도 안고있음)


윤정한
응, 좀 피곤해서..


윤정한
먼저 들어갈게..~


전원우
어, 푹 자


윤정한
으응~

정한이가 들어가고 난뒤


전원우
그나저나 언제까지 안고있을거야? 나 설거지 끝났는데


김민규
.. 내가 안고있는게 싫어..?


전원우
.. 그렇게.. 막 싫진 않아


김민규
(화색) 그럼 더 안고있을래!!


김민규
' 많이 사랑해, 형ㅎ '

그 시각 다른 1인


권순영
.. 윤정한은 포기했는데..


권순영
정작 여주씨가 포기 못한 것 같네..


권순영
왜 이렇게 일이 꼬이냐.. 하..


권순영
여주씨만큼은.. 포기 못 할 것 같은데


은여주
..


은여주
윤정한 걔는 어떻게 조심히 가란 말 한마디를 안해주냐..


은여주
치, 너무하네 ㅡ3ㅡ


은여주
.. 그나저나 쫌 무섭다..


은여주
.. 아무도 없잖아, 괜찮아 은여주


은여주
후.. 그래, 괜찮아


은여주
빨리 집에나 가자

터벅터벅-


은여주
(휙-) .. '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는데.. '


은여주
' 기분탓인가.. '


은여주
' 경찰분들한테, 여기 카메라 좀 달아달라고 부탁드려야겠다.. '


은여주
.. 왠지 모르게 꺼림칙하고, 무섭네


은여주
.. 다시는 이 길로 혼자서 안온다


은여주
내가 다시 이 길을 이렇게 늦은 시간에 혼자가면, 윤정한이랑 사귄다, 진짜;;

그 시각 숙소의 정한


윤정한
뭐지? 누가 내 얘기를 하는거 같은데..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