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imprecato contro quel bastardo pervertito

Episodio 62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ㄱ..갑자기? 오..왜 그런데?"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그냥.."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이제 선배 질렸어요"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ㅁ..뭐?"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선ㅂ...아니 그쪽 이제 질렸다고요 내 스타일 아냐"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그니까...이제 잊어줘요"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ㅇ..야..박지민...너. 왜그래"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울먹)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끄흡...나쁜..노옴!"

팍팍 지민을 때린다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나빳어...증마알...흡.."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ㄴ..나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ㄴ..나랑 사귀자 그럼 되잖아 응?"

지민의 손을 잡는 여주

하지만 매정하게도

놓아버렸다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미안해요..이제 갈길 가세요"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흐아아.."

여주 혼자 남겨졌다

여주시점

아냐 거짓말이겠지

아니..거짓말이여야해

그리고...왜. 대체...잊자고. 한거야..

진짜...내가..질린거야? 그런...그런거야?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흑...끕....박...지민..."

나쁜놈

천하에 존나 나쁜새끼

오늘도 역시 혼자ㄴ..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왔냐"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앆!"

맞다

언니가 있었지..ㅎ

언니를 보니까..눈물이 더 나왔다

그냥..막막....위로받고 싶을정도로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ㅇ..언니이..흡"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왜.....? 너 ..ㅇ...우냐?"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나...차였어...끄읍"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아이구 여주 인노와"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토닥토닥)

언니가 위로를..해줬다

이런 편안함....언제부터 내 인생에서 사라졌었을까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흐아...끄읍..흑.."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으이구 어린 노무자식"

몇분뒤

난 팡팡 울다가 그쳤다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그 남자 이름이 뭔데"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박지민"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그래..박ㅈ...음...익숙한 이름인데...아 몰라...쨋든"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어짜피 이번에 한국 떠나니까 그냥 잊어"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안...잊혀져...못 잊는다고..그 새끼.."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너..설마..그 박지민땜에 미국 안가는거 아니지?"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갈거야"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그래..잘 생각했어 그냥 잊어"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좀..질긴 우연이 많이 겹쳤다고만 생각해"

우연..

우리가 우연이였나

나만..운명이라고 생각했어?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언니 빨리 자..내일모래 비행기타니까...나 먼저 잘게"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응..잘자고"

김여란/23 image

김여란/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