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a stanza antiproiettile

Non posso rinunciare a te

다음날

(아미는 책상에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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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뭐야..걱정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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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

(고개를든다 아미는 울었는지 눈이 빨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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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울었어..?

아미

(눈물을 닦으며)아니..안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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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딱보니까 울었는데 뭘

아미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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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그럼 어제..김연지가 너 괴롭혔냐?

아미

아..아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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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오늘 나랑 김연지한테 가자

아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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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걔한테 가서 딱말해 김태형 내 남친이라고 당당하게

아미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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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럼..언제까지 그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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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난 너 포기못하거든 나도 이런 사랑처음이야 내가 이렇게 까진 너 좋아하게 될 줄 몰랐거든?

아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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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의 손을 잡는다)따라와

아미

야!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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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김연지

연지

(태형과 아미의 손을보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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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아미 괴롭히지 말랬지

아미

아냐..아냐 연지야

연지

하.. 짝!(태형의 뺨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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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뭐하냐 지금

연지

김태형! 진짜 내가 왜 이딴애보다 못한건데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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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미를 품으로 끌어당기며)그래도 니같은 애보단 얘가 훨씬 나

연지

야 김태형 너 따라와

(연지는 태형을 옥상으로 끌고간다)

연지

야 그럼 꼭 해보고 싶었던 것만 할게

(태형에게 키스한다)쪼오옥..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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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연지를 쎄게 밀쳐내며)아 쫌 작작해 언제까지 이렇게 징그럽게 붙어다닐건데!! 난 너싫다고 너같은 애 싫어 그러니까 나같은 놈 말고 너..너를 사랑해줄수 있는남자 만나 한번만 더 이딴짓하면 죽는다 진짜

( 밖으로 나간다)

연지

흐으윽... 김아미...죽여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