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ozio Manggae-tteok
Un nuovo inizio


오늘도 '망개떡 가게'에.간다

오늘 가는길은 웃음꽃이 지지않고 계속 펴있었다

연주
지민씨 손님왔어요!!


지민
어! 연주씨이??

지민이라는 남자는 활짝 웃으며 내앞에 온다


지민
오늘 왜이르케 늦었어요오!

연주
아.. 오늘 야자하느라 늦었어요..


지민
친구들이랑 놀다 늦은게 아니고??

연주
아..! 아니거든요오!


지민
맞는거 가튼데에..?

연주
아니라니깐 그러네에!


지민
아..아알았다구요오! 자리에 앉아요!

지민이라는 남자는 나의 손을 잡고 자리에 앉힌다


지민
망개떡 드릴까요?

연주
네에! 주세요오!

몇분후 다를게 없는 망개떡이 나온다

지민이라는 남자는 내앞에 앉는다


지민
여주씨느은... 왜이르케 이뽀요?

순간 가슴이 빨리 뛰었다


지민
이쁘단말 처음 드러여? 얼굴 엄청 빨게지는데?

연주
아..아..니에요..!

지민이라는 남자가 얼굴을 가까이 대며 말한다


지민
얼굴빨게지니까.. 더 귀여운데에..?

순간 당황한 나는 지민의 뺨을 때렸다


지민
제가 뭐 잘못했나요오... 빨리 말해주시지..

연주
아..! 아니.. 순간 놀래서.. 그랬어요...


지민
그럴수도.. 있쬬오...

갑자기 얌전해진 지민을 보고 난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연주
삐졌어요?


지민
아니든요...

연주
삐졌네!


지민
아니거든요!

연주
삐졌데요! 삐졌데요!


지민
아니라니까요오!

연주
알았쪄요!

지민이라는 남자는 많이 삐져있는것 같았다

연주
마니 삐졌쪄요?(볼을 안아프게 꼬집으며)

지민이란 남자는 어쩔수 없었는지 입을 연다


지민
갑짜기 뺨을 때리니까...

연주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지민
진짜여?!

지민이라는 남자가 웃으며 말한다


지민
진짜죠오?!

연주
네에! 진짜에요!!


지민
가시게요오..?

연주
네에 너무 늦어서요오...


지민
늦게 왔쯔면써어..

연주
들려요오!


지민
치이.. 가요..

연주
갑니다!

그순간 지민이라는 남자가 뒤에서 안으면서 말한다


지민
연주씨...

연주
네..?


지민
저랑.. 함께해주면 안되요..?

연주
무슨 소리신지..?


지민
저랑.. 사귀자구요..

순간 가슴이 두근 거렸다

연주
네..


지민
저..정말이에여..?

연주
정말이죠!


지민
고...고마워요!


지민
연주씨 잘가요! 사랑해요오!

연주
저두요오!

오늘의 '망개떡 가게'에는 사랑이 넘친것 같다..

오늘은 집에가는길이 많이 편하다


지민
드디어.. 했어...


호석
지민!!!


석진
지민!!


호석
오늘 기분이 좋아보여!!


지민
좋아도 너무좋죠!!


호석
좋으니까 우린술을


지민
안됩니다


석진
나쁘다 지미니!


지민
가세요오!


호석
니가 기분 좋아보이니까 간다!


지민
안녕히 가세요오!


호석
오냐~


석진
오냐~~


지민
연주씨.. 자려나...


지민
빨리 보고싶다... 연주씨..

별것도 아닌데 가슴이 뛴다

연주
빨리 보고싶다 지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