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ozio Manggae-tteok
L'amore cavalca una torta di riso manggae (2)



지민
제가... 연주씨를... 많이 좋아...

그때 누가 문을열고 들어온다


지민
어서오세..(퍽)

지민이라는 남자가 얼굴을 맞는다


지민
왜그러세요..?

남학생1
자퇴는 무슨!

남학생2
여기 있구만!

남학생3
남준이형이 졸업식 초대장 줬잖냐!

남학생1
올생각 하지마라!


지민
(얼굴을 만지며) 갈생각도 없었어요...

남학생1
허.!갑자기 착한척! 오기만 해...(퍽)


태형
야... 보자보자 하니까 지민이가 니들 장난감으로 보이냐..


태형
이것들이.. 진짜... 지민이 계속 그렇게 만들지마...

남학생3
야..! 가자..!

남학생2
으..응..!

2명이 나간다


태형
넌 안가냐..?

남학생1
아..아..네!

허둥지둥 한명이또 나간다


태형
찌미나! 마니 아팠쪄엉?


지민
... 괜찮아....


지민
오늘 쫌 쉬고 싶은데... 태형..정국... 가게좀...


정국
아..알...았어요...형...

지민이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간다

연주
왜저래요..?


태형
많이.. 힘든가보죠... 지민이는 친구들을 다신 만나기 싫어했으니까...

연주
지민씨.. 집이.. 어디에요..?


정국
가시게요??

연주
네! 제가 같이 있으려구요!


태형
소년단 아파트에 방탄동 1013호 일꺼에요...

연주
아..! 네! 감사해요...

연주
지인짜 좋은데 사네...

지민의 집앞에 도착한다

문고리를 당겼더니 그냥 열렸다

연주
문이 열려있어..?

문을 닫으니 앞에 방이 보였다

들어가보니 지민이라는 남자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연주
많이.. 아프신가...?

그러던 도중 갑자기 눈이 감겨왔다

연주
아.. 아.. 이럼.. 안되는데...

연주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지민
음.... 여..연..주씨..?

연주를 발견한 지민은 침대로 옮긴다 그리곤 일어나서 말한다


지민
이젠 진짜 말할래요


지민
연주씨... 더는 당신을 힘들어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지민
힘들어 해도 내가 위로해주고 싶어요..


지민
연주씨 제가 많이.. 좋아해요..

그말을 하곤 지민은 거실로 가서 쇼파에 누웠다

연주는 침대로 옮겨질때 부터 일어나있었다

(그시각 가게)


정국
태형이형 머씻었어요!


태형
지금 알았냐? 멋진 나라고 원래!


정국
하... 뉘에 멋지십니다...

그때 남자 두명이 들어온다


호석
어! 오늘도 지민이가 없네!


석진
그러게~


태형
저분들 또오셨네..


정국
휴우...


호석
지민이 또 아파??


태형
아니요...


석진
지민이랑 나는 사이다 먹은 사인데!


호석
그만해라 쫌...


정국
오늘도 술 드실꺼에요?


호석
아니 오늘은 지민이 보러왔는데 없으니까 그냥 갈께


석진
사이다 먹은 사이랰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ㅏ히라라


호석
간다! 또올께!


태형
제발 가쥬세요..

거실에 나가보니 지민이라는 남자가 자고 있었다

연주
이불쫌 덮고 자지...

이불을 덮어주고 머리를 넘겨주니 웃는다



지민
여언...쥬씨이...

연주
잘생기긴 잘생겼네...

연주
저도.. 좋아합니다! 사장니임!

그리곤 난 집으로 향한다


지민
.......... 꿈이..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