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brava segretaria
#102 La storia di Jimin e Jisoo


민여주
지수씨, 근데 지민씨는 어떻게 만났어요?


김지수
아..그게 좀부끄러운데..


박지민
왜요 누나, 말해요


김지수
그..그게..

사귀게 될때


박지민
대표님, 오늘 촬영 몇시까지에요?


김지수
음..4시부터 8시까지야


박지민
ㅎ..잘됐다


김지수
뭐가?

아니에요, 오늘 컨셉은요?


김지수
따로 없으니까 하고싶은대로 해!


박지민
ㅎ...시작할께요


찰칵


찰칵


찰칵

직원
오..컨셉은 섹시로 가는거에요?

직원
잘나오는데?


박지민
내가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요


박지민
대표님, 잠깐 나좀 봐요


김지수
어..아직 촬영 남았으니까 들어가는게 어떨까?


박지민
나 어땠어요? 대표님?


김지수
어..?


박지민
나 일부로 컨셉 세게 잡고 찍었는데 어땠냐구요


김지수
어..멋졌어..


박지민
대표님, 아니 누나


김지수
ㄴ..누..나..?


박지민
나 누나 좋아하나봐


김지수
뭐..?


박지민
벽쿵) 누나, 그냥 내꺼할래요?


박지민
난 누나 안잃을 자신 있는데..


김지수
저..일단 촬영장으로 가는게...///


박지민
누나는 나 싫어요?


김지수
에? 아니야! 난..


박지민
그럼 좋아?

지민은 지수의 귓가에 속삭였다


김지수
흐에..//


박지민
역시 귀엽다니까?


박지민
누나 나랑 사겨요


박지민
나 이일 하는것도 누나때문에 하는거니까


김지수
ㅇ..알았어...


박지민
쪽) 진짜 좋아해요


김지수
나두...


김태형
와..돌직구였네..

민여주
나두 태형이 박력있는 모습 보고싶어!


김태형
움..지민씨, 그거 알려줘요


박지민
뭐요?


김태형
그거..벽쿵..


박지민
음..누나, 일어나봐요


김지수
에..? (일어남



박지민
벽쿵) 누나, 사랑해요


김지수
나두우....


박지민
태형씨, 해봐요


김태형
우웅...



김태형
벽쿵) 사랑해애..♥


김지수
커흡..다른의미의 벽쿵..

민여주
음..태형이는 귀여운걸로 하자


김태형
음...



김태형
벽쿵) 사랑해, 아가야



김태형
진짜로


박지민
와..제대로 박력인데?

민여주
흐에...////


김태형
헤헤..이번엔 제대로 했어!

민여주
잘했어 ㅎㅎ(쓰담쓰담

그렇게 여주, 지수는 태형과 지민덕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여러분, 벌써 2018년의 마지막 날이에요!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