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a? Il nuovo manager dei BTS
(Episodio 141) Introduzione


박여주
툭툭 ) “으음…!”

박여주
“프하..”

박여주
“/// 아 정국아아…”


전정국
“하..ㅎ.. 왜?”

박여주
“아 진짜아..///“


전정국
“ㅋㅋㅋ 자기 기분 안 좋아보이길래”

박여주
“ㄱ,그게 키스하라는 말은 아니라고…!!”


전정국
“그래서 싫었어?”

박여주
“///ㅇ,아니…”


전정국
“ㅎㅎ귀여워”

쪽 )

박여주
푸쉬쉬.. ) “///후우… 어느새 그렇게 능글맞아진거야 너…//”


전정국
여주 머리를 쓰다듬으며 ) “너가 이렇게 만들었잖아ㅎ”

박여주
“내가 언제….”


전정국
“ㅋㅋㅋㅋ와~ 모르는척 하는거봐”

박여주
“..///칫”


전정국
“ㅋㅋㅋㅋㅋㅋ”

똑똑 )


김남준
“저.. 얘들아”


전정국
“네?”

박여주
“응?”


김남준
“내가 우리팀 대표로 왔는데 말이야”


전정국
“네??”


김남준
“꼭 키스를 여기 이 숙소에서 해야겠니?”

박여주
“앗.. 미안 오빠;ㅎㅎ”


전정국
“다른거 하는것 보단 낫죠” (?)

박여주
“응??”


김남준
“…그래 뭐 다른것 보단 낫지만 그래도 여기서 키스는 하지 말아라…”


김남준
“나네 숨소리 다들ㄹ..”

박여주
“///알았어…!”

박여주
고개 푹 ) “미안 오빠…///”

정국이는 그런 여주가 너무 귀여운지 입이 찢어질듯 미소를 지으며 여주를 바라봤다


전정국
“ㅋㅋㅋㅋㅋ”


김남준
“…아 쟤네 진짜ㅡㅡ”

남준이는 문을 닫고 나갔다

박여주
“///하아… 창피해ㅠ”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왜~”

박여주
“숙소에 오지 말자니까..!”


전정국
“ㅋㅋㅋㅋㅋㅋ알겠어~ 다음엔 자기 집 가자”

박여주
“구래…”


전정국
“ㅎㅎㅎㅎ”

지이이이이잉 )

박여주
“잉? 얘가 왜”

박여주
ㄴ여보세요?


차은우
ㄴ여주야, 나 기억해?

박여주
ㄴㅋ뭐래~


차은우
ㄴ내 번호는 안 지웠구나

박여주
ㄴ지울까 생각중이야


차은우
ㄴㅋㅋㅋㅋㅋㅋ왜그래~

박여주
ㄴ남자는 일절 차단해야하는 사람이라 내가


차은우
ㄴ와~ 박여주 철벽 엄청 늘었네?ㅋㅋㅋㅋ

박여주
ㄴㅋㅋ으응~


전정국
옆에서 다 들림 )


전정국
빠직 ) “누구야^^”

박여주
조그맣게 ) “아 그냥 아는 친ㄱ…”

정국이는 여주의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박여주
“푸핰! ㅇ,야아…!!”


차은우
ㄴ…? 여주야??

박여주
ㄴ 아 미안미안

박여주
ㄴ그래서 전화는 왜 했ㅇ..

쪽 )

박여주
“야.. 전정구욱..!”


차은우
ㄴ여주야…?


전정국
“전화 끊어”

박여주
“아 잠깐마안..”

박여주
ㄴ어어 계속 얘ㄱ…

박여주
“으윽…ㅇ,야..!”

박여주
“어딜 만지는거야…!!”


전정국
“전화 끊어 그러니까”


전정국
“안 그럼 계속한다”

박여주
“알겠어, 잠깐만”

박여주
ㄴ그 은우ㅇ..으읏..

박여주
“이씨..”



전정국
“나 장난 아냐ㅎ”

박여주
ㄴ나한테 할말 있으면 별이나 시아한테 전해줄래? 내가 지금 좀 바빠서; 미안


차은우
ㄴ어..? 아니 나 너한테 말하려고 했던건ㄷ…

박여주
ㄴ진짜 미ㅇ…

뚝 )

정국이는 여주의 폰을 뺏어 전화를 끊어버렸다

박여주
“야 전정국 너!! 아무리 남자여도 친군데 너무해”


전정국
“걔랑 하하호호 얘기하지마ㅡㅡ 질투난다고”


전정국
“짜증나게”

박여주
“아 정국아아~ 내가 철벽 잘 치고 있잖ㅇ...으읍”

잠시 후 )

박여주
“프흐아…”


전정국
“또 연락한다 해ㅡㅡ 그럼 키스말고 다른걸 해버릴라니까”

박여주
“//알겠어.. 안 할께..”


전정국
“(피식) 장난이야ㅎ 너가 철벽만 잘치면 연락해도 돼”

박여주
“…너 그냥 나랑 키스하려고 그 짓 한거지”


전정국
해맑 ) “웅!ㅎ”

박여주
조그맣게 ) “늑대새끼….”

지이이이이잉 )

박여주
ㄴ여보세요?


임나연
ㄴ여주야ㅎ

박여주
ㄴ어? 나연이?


임나연
ㄴ웅!ㅎㅎ


임나연
ㄴ오늘 애들끼리 만나서 술 마시기로 했는데


임나연
ㄴ너도 올꺼지?ㅎㅎ

박여주
ㄴ아…

박여주
ㄴ 난 괜찮ㅇ..


임나연
ㄴ차은우가 너한테 연락했다고 했는데 말을 못 했나?


임나연
ㄴ그래도 우리 우정이 있으니까 올거지??ㅎㅎㅎ

박여주
ㄴ…나연ㅇ…

정국이가 여주의 전화를 뺏어 대신 받았다


전정국
ㄴ야 임나연


임나연
ㄴ어? 정국아~


임나연
ㄴ저번에 보고 오랜만이네


전정국
ㄴ여주 부르지마


임나연
ㄴ뭐?


전정국
ㄴ여주 부르지말라고


임나연
ㄴ왜?


전정국
ㄴ난 내 여자가 그 짐승 새끼들 사이에 나가는게 싫어


임나연
ㄴ뭐? 짐승새끼들?


임나연
ㄴ 너 누굴 말하는거야


전정국
ㄴ 여주 전남친 니 전남친 있잖아


전정국
ㄴ 친구로 지내기로 했으면 남친이 싫다는데도 나가야돼?


전정국
ㄴ여주 오늘 나랑 데이트 때문에 거기 못 가


전정국
ㄴ그니까 여주, 우정으로 들먹이면서 그 불편한 자리에 부르지말라고


전정국
ㄴ니가 여주 몫까지 걔들이랑 술 쳐마시면서 놀던가


임나연
ㄴ야..ㅋ 전정국 너 말이 쫌 심하다?


전정국
ㄴㅋ그래?


임나연
ㄴ그냥 고딩때 친구들끼리 만나는건데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전정국
ㄴ그래 그럼


전정국
ㄴ여주랑 만나서 놀아


임나연
ㄴ그래~ 야 아무리 월드스타라도 집착이랑 질투가 짤면 매력 없어~ 아무리 여주가 니가 최애인 팬이였다고 해도~


임나연
ㄴ니가 아무리 전정국이여도 친구들끼리 만나는것까지 질투하면 정 떨어진다 정국아ㅎㅎ


임나연
ㄴ여주 너무 구속하지마~


임나연
ㄴ그럼 여주한테 잘 전해줘~ 7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뚝 )


전정국
“이씨”

박여주
“야 뭐야 너어…”


전정국
“7시에 만나기로 했대”

박여주
“응? 한시간 남았는데?”


전정국
“그러게, 얼른 준비하고 나가야겠네 자기”

박여주
“치이.. 이번에도 너는 안 갈거지?”


전정국
“ㅋㅋㅋㅋ이쁘게 하고 가”

박여주
“됐네요~ 친구들 만나는데 뭐하러 이쁘게 하고 가?”

박여주
“걍 반팔에 추리닝 입고 갈거야ㅡㅡ”


임나연
“여주야~”


임나연
“왜 이제 와~!!”


문별
찌릿 )


유시아
“야 임나연 말투 무슨일이야”


임나연
“뭐야ㅋㅋㅋ 시아 요즘 왤케 나한테 예민해?”


유시아
“……”


문별
시아를 보며 ) 도리도리 )


유시아
“…하 아냐, 요새 잠을 못 자서 그래”


임나연
“구랭? 그럼 오늘 나오지 말고 푹 쉬지..”


유시아
“됐어~”


문별
“어? 야 박여주! 너 왤케 이쁘게 하고 나왔어?”


유시아
“그러게~?? 여주 졸라 이뿌당!!”

박여주
“아하;;; 그래…?”


박지훈
“….이쁘가 여주야”

박여주
“…어 고마워”


차은우
“여주~ 이쁘다~ 누구 보라고 이쁘게 하고 온거야”

박여주
“너 때문 아니거든? 꿈 깨라”


차은우
“싫은데~~”


차은우
“이렇게 이쁘게 하고 오면 내가 그냥 반해버릴거 같은ㄷ…”



전정국
“안녕하세요, 여주 남자친구 전정국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