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説の中に入った小説作家
現実の中_18


오늘이 바로

여주의 첫출근이다

첫출근인 만큼 잘해야한다

이여주
아자아자- ,화이팅

이라며 자신을 보듬어준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자

먼저 반겨주는 한남자


김석진
어서오세요


김석진
저는 이 홍보팀의 팀장


김석진
김석진입니다.


김석진
잘부탁해요,

라며 악수를 한다

이여주
네!

여주는 활기찬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직원들
어서오세요~/ 홍보팀에 오신걸 환영해요 ㅎ!!

라며 다들 반겨준다

이여주
전오늘 뭐하면 되나요


김석진
음, 홍보팀이 왜 홍보팀이겠습니까


김석진
홍보하라고 있는 팀이지 않습니까?


김석진
그래서 말인데 회장님께서


김석진
이여주씨의 책을 홍보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김석진
저희가 읽어봤는데, 꽤 재밌더라고요


김석진
소설속으로 들어간 소설작가라..


김석진
재밌네요

직원들
너무 재밌던데?/ 나쁘지않았어요 ㅎ/ 그렇게 파격적이지도 않고!!

이여주
아.. 읽어보셨어요?..ㅎㅎ

직원들
ㅎ 우리만 아는 사실이에요


김석진
맞아요, 우리만 보고 누가 썻는지 압니다


김석진
여주씨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여주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김석진
혹시 만들어둔 책 표지 있나요?

이여주
네!!! 있어요!!

이여주
여기요

라며 꺼내는 책표지 그림



이여주
어때요..?


김석진
예쁘네요


김석진
이걸로 바로가시죠


김석진
그럼 이제 여주씨가 홍보할 기획을 짜시고, 저희한테 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김석진
그게 오늘할 여주씨의 일이에요

이여주
네!!

그렇게 다 자리에 착석하고

일을 시작한다

그렇게 계속 키보드소리만 들리고

홍보 기획을 다 짠 후

넘겼다

이렇게 일이 술술 풀리다니

이여주
아, 근데 혹시

이여주
이연주라고 아세요?


김석진
네?


김석진
회장님이요?

라고 말한 석진

그리고 그말에 놀란 여주

이여주
예?!

이여주
회..회장이여!!!?


김석진
네 저희 회사 젤높은신 회장님 이연주 회장님입니다.


김석진
회장님이 여주씨를 잘챙겨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여주
아하...

이여주
네....

이여주
“이새키...무서운년...”

이여주
“이연주 너만나면 칭찬해줘야지”

라며 혼자 벙쩌있는 여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후 9:00
9시가 됐다

9시는 퇴근시간이다

다들 자리에 일어나서 나가는데

이여주
에?.. 그냥가는거에요?


김석진
네 저희는 퇴근시간 돼면 땡하고 바로갑니다


김석진
여주씨도 퇴근하세요

이여주
네..!


김석진
아 맞다


김석진
내일은 여주씨 환영회가 있어요


김석진
회식겸,

이여주
아!.. 네!!

그렇게 할말을 끝내고 뒤돌아서 가는 석진

그리고 여주도 회사에서 나온다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여주

이여주
-여보세요


이연주
-어, 왜


이연주
-오늘 어땠어?

이여주
-야... 회장인걸 왜 말안하냐?


이연주
-아..들켰넹 ><

이여주
-들켰네에~?


이연주
-ㅎㅎ..아니...우리 신입뽑을겸..한명모잘라서


이연주
-너 데려온거지


이연주
-그리고 너 고등학생때 전교 10등안에 들었잖아

이여주
-그치..


이연주
-근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가만히 냅두냐?

이여주
-아니 그래도....


이연주
-ㅎㅎ 내일 출근잘하고 내일보자~

이여주
-어??

이여주
야!!..

바로 끊어버린 연주

이여주
얘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