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モハオ、あなたを

第2話

김용선(아이) image

김용선(아이)

"흐윽..."

패거리들

"야 얘 어떡할까?"

패거리들

"어떡하긴 뭘 어떡햌ㅋㅋ..."

패거리들

"때려"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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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으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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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거기 뭐하는 것이더냐..!"

패거리들

"뭐냐 저 꼬맹이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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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말버릇이 참..."

지훈이 작게 읇조렸다.

패거리들

"이게...!"

패거리들은 지훈을 만만하게 보고 때리려 했지만,

지훈은 당시에도 무술을 잘했기 때문에 패거리들을 단번에 해치웠다.

패거리들

"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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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괜찮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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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저는 괜찮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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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럼 됐소...그럼 난 가보겠소.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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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잠깐...! 이름이 무엇인기 알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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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비밀이지만... 내 이름은 이지훈이오...! 다음주에 세봉 골목으로 오시면 만날수 있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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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여기가 세봉골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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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여기오...!"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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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으앗..."

용선이는 결국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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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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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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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아니오... 그건 그렇고 아프지는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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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예.. 많이 아프지는 않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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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이름이 무엇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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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소인 김 용 선이라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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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래... 기억해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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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친해지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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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래...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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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너는 아버지가 누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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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아버지...는 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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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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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말하기 곤란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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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저기 장터가 있던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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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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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우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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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여기 노리개 예쁜거 있는데 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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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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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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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고마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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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이거 하나 주시오"

상인

"네"

상인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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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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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여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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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진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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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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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건 그렇고 여기 꽃이 정말 예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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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그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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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너 여기 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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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응?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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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예쁘네 ㅎ"

지훈은 싱긋 웃었고 용선은 왠지 모르게 두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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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리고 내가 할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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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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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다음주에 조금 멀리 떠나. 그래서 앞으론 못올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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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아...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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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그럼 난 일찍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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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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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왜인지 나도 모르게 울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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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왜 떠날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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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아이)

'내가 얘를 좋아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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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저 아이를 연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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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이)

'하지만 아바마마께서 아시면 된통 혼이 날것이니...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지워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다시 본 지금,

이번에는 못지울것 같다.

지금은 서로 사랑하기까지 어려운 환경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