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のその男
テヒョン:中学校1

망개떡이먹고싶구려
2018.02.28閲覧数 295

[태형 중학생 시점]


김태형
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김태형
그리고 나는


김태형
학교폭력 피해자다

일진 3
야 김태 새꺄 얼른 와라

일진 1
5초나 늦었네?


김태형
하......

일진 2
오 이젠 한숨까지 쉬시네ㅋㅋ

일진 1
(태형을 복부를 발로 차며) 많.이.컸.네.김.태.형ㅎㅎ


김태형
이 상황을 보고 있는 애들은 전혀 말릴 생각 조차도 없어 보인다 그들은 나를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비웃고 있다


김태형
전에 내가 나 자신을 세뇌시키려 한 말이 생각났다 "나는 왕따가 아니다"


김태형
"친구가 있었으니까"


김태형
"근데 이젠 그 생각이 틀렸다라는 걸 깨달았다"


김태형
나에겐 기댈 수 있는 사람도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다


김태형
그저 한 없이 맞고 맞는, 그것이 반복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

일진 2
이 ㅅㄲ 이젠 가만히 있네?

일진 1
이러면 재미없어지는데ㅎ

일진 3
좀 놀까 태형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