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親しい姉妹の間です
07。テヒョンが家で…(3)


그렇게 모두 피자 5판 , 치킨 5판을 다 먹어치웠다

여주
아 ... 배부르다 ...


윤기
뭐 할 거 없냐 심심한데


정국
보드게임 하쟈 !!!


석진
오 ~ 케이 ~~ 블루마블 콜 ?!

모두
콜 !!!

그렇게 블루마블이 시작되고 ...


태형
제발 ... 제발 ... 악 !!!


윤기
네 호텔이랑 ~ 별장 걸리셨음 ~ 200 내세요 ~~


태형
아 ... 내 돈 ... 내 도온 !!!!


지민
나 지금까지 저런 거 한 번도 안 걸렸 ... 어 ... ?!


정국
내 거 걸렸네 60 만원 ㅎ


지민
안대애 ...


남준
여긴 무사히 지나갔 ... 왘 !!!! 나 대한민국 살래 !!!!!


석진
왜 하필 여기서도 책임지는 사람이 난데 ... ㅠㅠㅠ


호석
빨리 돈 줘야 시작할 거 아니야 !!!! ( 예민 )


석진
( 깨갱 ) 네 ...

여주
어 ... 어 ... ?!

여주가 제일 가격이 높은 대한민국에 걸리고 말았다


남준
예에에에엨 예에에에에에에ㅔ에

여주
( 울먹 울먹 ... )


윤기
( 남준의 머리를 때리며 ) 닥쳐 이 빡구야


남준
아 ...


남준
미안해 ...

갑자기 분위기가 우울해 졌다

여주
( 훌쩍 ) 괜찮아요 파산하면 되죠 뭐 ...

여주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


태형
내가 대신 낼게 !!! 자 여기 1000 만원 !!!!

여주
( 눈이 동그래지며 ) 너 ... 너가 ... ?


태형
엉 !! ( 해맑 )

여주
흐 ... 흑 ...

와락

여주
고마워 ㅠㅠ 너 아니였음 나 죽어서 혼자 방에서 찌그러져서 폰 보고 있었을 거야 ㅠㅠㅠ


태형
( 얼굴이 토마토 같이 빨개지며 ) 엉 ... 나 방으로 갈게 ...

여주
자 ... 잘가 ...


윤기
......


석진
자 시작합시다 !

분위기는 다시 밝아졌고 여주가 1등이 되었다

여주
에헤헤헤헿 나 1등이당


나연
아 ... 15만원만 있으면 1등인데 ... !


남준
역시 내 대한민국 덕분에 3등을 했군


윤기
꼴찌 누구 ?


정국
인디언밥 해요 !!


석진
나 ... 난데 ...


호석
상관없어 !!!

모두
인디어언밥 !!!!!


석진
억 !!!!!!!!!


석진
야 왼쪽 누구야


윤기
난데 ㅋ


석진
이 스키가 ...

그렇게 모두 게임을 끝냈다


석진
우 ... 우리 집에서 자고 갈 건 아니지 ... ?!


정국
오 져아요 !!!


지민
좋은 생각인데요 ??


호석
난 무조건 됨


남준
낟우


윤기
나도


정국
( 동시에 ) 저희도 엄빠가 된대요 !!!


지민
( 동시에 ) 저희도 엄빠가 된대요 !!!


석진
하 ... 괜히 말했네 ...


나연
그 ... 그럼 ... 저 ... 저희는요 ... ?


석진
아 ... 너희도 그냥 잘래 ??

여주
엄마한테 연락해보고


나연
낟우

띠리링 띠리링 띠로리

여주
여보세요 ??

여주 엄마
야 이여주 !!! 지금이 몇 신데 !!!!

여주
엄마 나 태형이네 집에서 자두 돼 ??

여주 엄마
태형이 ?!?!?!?!?!!!!!

여주
엉

여주 엄마
알았어 ... 혹시 무슨 짓 할지도 모르니까 조심하구 !!!

여주
태형인 무슨 짓 안해 ~ 끊어 !!

뚝


나연
엄마가 된대

여주
나도 !


석진
음 ... 그러면 여주랑 나연이는 저 방에서 자고 남자들은 저 방에서 자자


태형
힝 ...


윤기
( 태형이만 들릴 목소리로 ) ㅂㅌㅅㄲ


태형
아니거든 !!!


지민
뭐가 ?


정국
저 형 왜 저러지


남준
관종인가


호석
저런 걸 의학 전문 용어로 병신이라고 하죠


지민
천재다

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 다들 곤히 잠들었다 그런데 자고 있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는데 ...

???
후루룩 쩝쩝쩝쩝쩝쩝

귀가 밝은 윤기와 석진은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둘은 서로 다른 소리를 들었다

윤기가 들은 소리는 ...

???
후루룩 쩝쩝쩝쩝쩝쩝

이였고

석진이 들은 소리는 ...


나연
으 ... 응 ... 으 ... ! ㅇ ...

나연의 신음소리였다

알고보니 나연은 가위에 눌렸었다


윤기
( 부스럭 부스럭 ) 음 ...

탁


윤기
넌 이 시간에 뭐하냐

여주
( !!!! )

라면을 먹던 여주는 정지됬다

여주
한 젓갈 콜 ?


윤기
ㅅㅂ 맛있게도 끓였네

그렇게 둘은 라면을 먹고


석진
음 ...

석진은 눈을 감은 채 여주와 나연의 방으로 돌진했다

토닥토닥

석진은 여주의 자리의 누워서 나연을 토닥여 주고 있었다


나연
음 ... 쿨 ... zzzzz

그 사이 윤기와 여주는 라면을 다 먹었다

여주
크하


윤기
조오타

그리고 나연 옆에 있는 석진을 발견한다


윤기
저 샊기가 !!!!!!!

여주
진정하세요 ~ 진정 ~

여주
근데 나 어디서 자냐


윤기
... 우리 방 ... ?

여주
미쳤냐


윤기
그럼 어디서 잘 건데

여주
거실

여주
근데 저 오빠가 내 이불 다 뺏어가서 그런데 나 이불 좀


윤기
ㅇㅋ

툭


윤기
잘 자셈 ~

여주
굿나잇 ~ 서비스 베게 땡큐 ~

그렇게 밤은 가는데 ...


태형
음 ... 목말라 ...

태형이 물을 마시러 나오다가 불편한 자세로 소파에서 자고 있는 여주를 봤다


태형
( !!! )

여주
음냐 음냐 ...

태형이 자고 있는 여주의 옆에 가까이 간다


태형
( 졸라 기여어 ... !!!!! ♡ )


태형
( 근데 이대로 자다간 내일 아침에 목 아프겠어 )

태형은 여주를 번쩍 안아들어서 남자방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침대에서 정국과 지민을 내리고 여주를 올려준다

여주
음 ...

태형은 재빨리 여주 옆에 눕는다

그러고 여주 등을 토닥인다

그때 윤기가 깬다


윤기
( ... ?!?!?!?!!! )


윤기
( 여주 ... ?!?!?!?!?!!!!! )

그리고 여주 옆에 여주를 바라보고 웃으며 여주의 머리칼을 넘기고 있는 태형을 발견한다


윤기
( 저 ㅂㅌㅅㄲ 가 ... 오늘은 여주 깰가 봐 넘어가준다 ... 내일 두고 봐 김태형 ... )

그렇게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온다

그리고 두 방에서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나연
꺆 !!!!!!!! 오빠 머예요 !!!!!!!


석진
응 ... ? 내가 왜 여기 있지 ... ?

여주
꺆 !!!!!!!!!!!! 내가 왜 여기 있어 ?!?!?!!!!!!!!


태형
누나 그게 ...


나연
( 동시에 ) 진짜 변태야 !!!!

여주
( 동시에 ) 진짜 변태야 !!!!


나연
혹시 여주 너도 ...


석진
혹시 김태형 너도 ...

여주
혹시 나연이 너도 ... ?


태형
혹시 형도 ... ?


석진
야 이 색갸 내가 여주 건들지 말랬지


윤기
그건 내가 할 말이다 이 빙시나

윤기가 태형과 석진을 번갈아 가면서 때린다


윤기
내가 ( 빡 )


석진
악 !!!


윤기
나연이 ( 빡 )


석진
악 !!!


윤기
건들지 말랬지 ( 빡 )


석진
악 !!! 으 ... 응 ...


윤기
또 너는 ( 빡 )


태형
악 !!!


윤기
내가 어제 ( 빡 )


태형
악 !!!


윤기
경고 줬었지 ( 빡 )


태형
악 !!! 으 ... 응 ...


윤기
넌 동생 관리 좀 잘해라


석진
뒤지게 팰 거 ㅇㅇ


윤기
너네 둘이 일로 와


호석
둘이 아주 변태 형제네


남준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흫 (?)


지민
근데 여기 태형이 집 아니였나 ...


모찌섹싀 자까
내 말이

여주
니가 썼자나 !!!


나연
이 자까 색갸 !!!


모찌섹싀 자까
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