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남자시끼들도 도움이 안되네..
라고 생각할때쯤 톡이 하나왔다.
'카톡 -☆'
시발 뭔데 카톡 알람음이 이렇게 발랄해 미친





"히힛 안그래도 단거 땡겼눈뎁ㅎ"
"뭐하길래 그렇게 실실처웃냐"
"아 시발 깜짝이야"
"남친생기심?"
"지랄"
"뭔데? 헐.. 미친 전정국이?"
"아 왜 남의 톡을 막 처 보고 지랄이야!!"
나는 김석진을 뚜드려 팼다.
'힛 빨리 학교 끝났음 좋겠당ㅎ'
학교가 끝나고
"힛ㅎ 바리바게뜨 가야딩"
"바리바게뜨 간다고?!"
"나도 갈랭"
"김석진 저리가라"
"그래 00이가 저리가라 잖니"
"아 얘 바리바게뜨 간데에!"
"뭐? 바리바게뜨? 여주누님.."
"아 저리 꺼져 나 쿠폰쓰러가는거거든?
"그 전ㅈ.."
"닥쳐 시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