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의 품에 안겨있으니 초반에는 안정되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 현타가 왔다....
"ㅈ...저기,, 나 집 가야 하는데..."
"아...데려다 줄게."
"아냐..! 괜찮아! 나 혼자 갈 수 있ㅇ..."
"아니. 나랑,, 같이가..."
그 아이는 언제 화났었냐는듯 순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귀여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
"픽,"
"..? 뭐야... 난 진심인데..,"
"아...ㅋㅋ 그래 같이 가자"
"뭔가... 이용 당하는 기분..."
"ㅋㅋㅋ 아니거등~~"
"...ㅎ 그래"
그 아이가 나를 보며 웃었다.
짜증났지만...,, 설레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집 가는 중...~~
"아...그 다왔어! 데려다줘서 고마워ㅎㅎ"
"그래, 조심히 들어가"
"응...! 내일 보자!"
"아...저 그리고.."
그 아이가 핸드폰을 내밀었다.
"전화번호 좀."
"아...응"
난 냉큼 전화번호를 주었다.
겉으로는 그냥 무표정이었지만, 속으로는 엄청 좋아했다.
"ㅎ, 들어가면 연락해"
그아이가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응..! 오늘 고마웠어"
그 아이와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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