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dưới gốc cây phong cam
Dưới bóng cây phong cam - Tập 4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4화


이 지 은
" 넌 정말 몰랐어? "


이 지 은
" 이씨가문 좌상대감이 어떻게 죽었는지. "


박 지 민
" 궁녀들에게 얼핏 들었다, 목이 졸려 죽었다고. "


이 지 은
" ... 그걸 지시함 사람이 누군지는 알고? "


박 지 민
" .... 설마, 내 아비더냐. "


이 지 은
" .... 그래, 이씨가문 좌상대감은... 내 아버지였어. "


박 지 민
" 그럴리가, 거짓말이다. 니가 내게 거짓을 고하는게냐?! "


이 지 은
" .... 정 못 믿겠으면 확인해, 내가 어디 살고 어디서 태어났고 "


이 지 은
" 내 아비가 누군지, 난 지금 니 얼굴만 봐도 토나올지경이니까. "


박 지 민
" ... 지은아, 가지마. "


이 지 은
" .... 갈게. "

터벅터벅터벅-))

터벅터벅터벅_!

쿵쿵쿵쿵_!

' 전하, 세자저하 드십니다! '

지민의아버지(주상)
" 들라하여라, "

지민의아버지(주상)
" 세자, 이른 아침부터 무슨일입니까. "


박 지 민
" 부들부들-)) ... 그간 강녕하셨습니까? "

지민의아버지(주상)
" 세자의 아비야, 뭐 세자를 보니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지요. "


박 지 민
" .... 사람을 죽여놓고도 행복하시다니, 그것 참 대단하시네요. "



박 지 민
" 주상전하, "

지민의아버지(주상)
" 그게, 무슨 헛소리입니까. 세자! "


박 지 민
" 전하, 소신이 어릴 적 같이 지내던 벗이있다 들으셨습니까? "

지민의아버지(주상)
" 예, 들었고말고요. "


박 지 민
" ... 그 집 여식이, 아바마마 손에 죽은 이씨 가문 좌상대감 나리의 여식인것도... "


박 지 민
" 알고 계셨던겁니까? "

지민의아버지(주상)
" .... ㄱ,그게 무슨 ••• "

지민의아버지(주상)
" 세자, 뭔가 오해하고 있나본ㄷ... "


박 지 민
" 오해요? 오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박 지 민
" 아버지는 모르고 계셨던겁니까? "


박 지 민
" ....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한겁니까? "

지민의아버지(주상)
" 세자.... "



박 지 민
" 대답하셔요!!.... 아바마마.... ((-주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