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ay cả những kẻ bắt nạt cũng có thể yêu thương

01. Cuộc đời của một kẻ bắt nạt

이여주

아침에 일어나 이모와 언니 밥을 차려주고 학교로 출발했다

이여주

양옆 가방 끈을 꼭 쥐고 등교를 하는 길 왠지 무언가 불길하다

'퍽'

이여주

내 뒷통수를 강타하는 묵직한 무언가에 뒤를 돌았다

한지석

"ㅋㅋㅋㅋㅋㄲㅋㅋㅋ 아 존나 명중ㅋㅋㅋㅋ야 이여주 그거 들고와라"

송한주

"내꺼두"

조서형

"내것도"

이여주

씨발 3명다 주고가면 어쩌라는건데 이새끼들아

이여주

목까지 올라온 욕을 꾹꾹 눌러담고 학교에 들어섰다

이여주

가방들을 가지고 2층에 올라와 각 반의 책상에다가 올려놨다

이여주

이제 됬나 싶어서 손을 탁탁 털고 우리반으로 가려는데 왜 저 새끼들은 나한테 난리인지요

송한주

"에헤이 어딜가려고"

송한주

"내가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고프거든? 그니까 빵 좀 사와 돈은 니가 알아서 3개 사와라~"

이여주

그러면서 내 앞에 500원 짜리 하나를 던지고 가는 송한주

이여주

아오 저 양아치 아,양아치 맞구나

이여주

나는 내가 이해하자싶어 500원을 주워들고 매점으로 향했다

이여주

가서 초코빵 크림빵 소보루빵을 하나씩 골라 계산대위에 올렸다 왜 이렇게 취향이 다른건지

이여주

계산을 마치고 학교 뒷마당으로 가는데 내 앞을 누군가 막았다

이여주

고개를 올려 쳐다보니 쉣 우리학교 최강 또라이 김태형 납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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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렇게 빵 바리바리 사들고 어디가?"

이여주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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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또 그새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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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씨발 내 꼬봉 시켜먹지말라니까"

이여주

내가 왜 니 꼬봉인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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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민윤기 가자 그새끼들 족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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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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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버시계 만랩 안 찍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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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쪼잔한새끼 가자 가"

이여주

김태형은 빙구 웃음을 지으며 내 손목을 잡고 학교 뒷마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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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내 꼬봉한테 심부름 시킨 놈 누구야 나와"

송한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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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허어? 존나 당당하네"

송한주

"아니 쟤가 왜 니꼬봉이야 우리 모두의 꼬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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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닥치지 좀? 말 더럽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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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한번 말하면 못 알아 쳐먹어 새끼야 귀 먹었냐? 건들이지 말라는거잖아"

송한주

"미..미안.."

송한주

"가자"

이여주

민윤기의 등장으로 놈들은 찍소리 못하고 꺼졌다

이여주

그에 김태형은 또 좋다고 민윤기 궁디팡팡 중이다

이여주

어어 근데 나한테 왜 와? 그 이상한 표정은 또 뭔데?

이여주

김태형은 내 품안에 있던 빵 3개중 2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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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거 나 가져간다"

이여주

그 말을 끝으로 김태형은 민윤기를 데리고 사라졌다

이여주

뭐,좀 찝찝하긴 한다만 그래도 다른 날보단 시작이 좋았다

이여주

남은 빵을 한입 베어 물며 반으로 올라갔다

바로 이런게 꼬봉과 왕따의 삶이다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u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