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thích bạn gái của bạn tôi.
#5 Góc nhìn của Jimin


김태형 ,

넌 하루하루가 괴로운 날

넌 모르겠지

너는 항상 주변친구들과 잘 어울려다니고

니 본래모습으로 말야

난 너와 달라

"친구의 여친을 좋아합니다" 지민시점

(중딩시절

선생님
"자 , 주목 "

선생님
"우리 1-5반에 전학생이왔다 "

선생님
"모두 박수로 맞아주고"

선생님
"지민이는 인사 해주렴"

박지민/14
"ㅇ,,,안,,녕"

박지민/14
"나,,,,는 ,, 박,,,,ㅈ,,지민,,,이야"

박지민/14
"ㅇ,,,,,앞으ㄹ,,,,오 ㅊ,,,친하ㄱ,,,,ㅔ 지내ㅈ,,,아"

학생들/14
(수군수군

학생들/14
"쟤 말투 개떨리누"

학생들/14
"어디 아픈가 ? ㅋㅋㅋㅋㅋ"

학생들/14
"딱 보니깐 찐따같은데 ㅋ"

학생들/14
"다들리겠닽ㅋㅌ"

학생들/14
"이거 듣고 질질 싸면 니 책임"

박지민/14
",,,"

선생님
"모두 조용히 하지못해 ?"

선생님
"지민아 그냥 편하게 생각해도 좋아"

선생님
"넌 저기 윤기하고 같이 앉아"

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뒷담화

가시가 하나씩 박히기 시작한다

(며칠 지나고

선생님
"자 방정식에 대해서 공부할건데"

선생님
"이 원리에 대해 아는사람 ?"

박지민/14
"ㅈ,,,,저ㅇ,,요"

선생님
"그래 우등생지민이 !"

학생들/14
"쌤한테 잘보이려고 어장각 ?"

학생들/14
"응 오줌 질질 싸고 나올듯 ㅋ"

학생들/14
"저러다 "엄마앙 !!" 이러고 질질 짜는 전개 ?ㅋ"

박지민/14
",,,선생님 저 그냐,,앙"

박지민/14
"안할게요"

선생님
"왜 무슨일 있어 ?"

선생님
"어디 아프니 ?"

박지민/14
"네 ,, 보건실 좀 다녀올게요"

죄다 맞는말 같아서 ,

뭐라 반박할 수도 없었다

아니 ,

반박해봤자

쟤네들은 비웃고 무시할 애들이다

박지민/14
"흑 ,, 끕,,"

내가 이렇게 떨리는 목소리 가지고 싶어서

태어났나 ,,,?

입을 틀어막고

조용히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한 때의 내 모습이었다

(2학기가 시작될 때

선생님
"자 주목 !"

선생님
"요번에도 전학생이 등장했다 "

학생들/14
"이번엔 또 어떤 찐따일지 ㅋ"

선생님
"태형이 들어와 !"

김태형/14
"안녕하심까"

김태형/14
"내 이름 들었다시피 김.태.형이고"

김태형/14
"친해지는거 무척 좋아한데이 "

김태형/14
"앞으로 잘 부탁할께 !"

학생들/14
"야 얘는 개양호한데 ?"

학생들/14
"잘생겼다 ,,,"

학생들/14
"저 새끼랑 친해진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때 나는

너도 나처럼 찐따라고 놀림받길 바랬다

하지만

넌 달랐다

(쉬는 시간

학생들/14
"니 좋아하는게 뭐여 ?"

학생들/14
"니 옵치 아누"

학생들/14
"니 색소폰 그거 할 줄 안다며"

김태형/14
"에헤이 ㄱㄷ"

김태형/14
"오빠가 다 들어준다 ㅋ"

부러웠다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 ,,,

나에게는 일어날 수 없었던

시선이었다

김태형/14
"근데 쟤는 왜 혼자있누"

학생들/14
"아 쟤 신경쓰지마삼"

학생들/14
"말 더듬는 찐따라고 해야하낭 ㅋ"

김태형/14
"이름이 뭔데"

학생들/14
"박지민"

학생들/14
"웩 이름만 불러도 찐따의 스멜 ~~~"

김태형/14
"박지민 !! 잘지내보장"

김태형/14
(손을 내민다

나에겐 처음인

하나뿐인 관심 ,,

처음으로 웃음이 났다

내가 너에게

뭐라고 못하는 이유가

여기서부터 시작 되었다 ,

en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