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hắc là điên rồi, tôi nhớ bạn quá!

Tập 58: Quản lý một tuầ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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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그럼 난 간다. 둘이서 맛있는 식사해"

이연주

"야, 이진혁! 도시락통은 가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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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누나가 저녁에 가지고 와!"

그렇게 결국에는 남겨진 우리둘 사이에서는 정적이 흘렀다.

이연주

"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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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와, 맛있겠다"

우리가 싸운뒤 태형이를 제대로 못봐서 그런지 오늘 자세히 보니 살이 많이 빠져있었다.

기운도 많이 없어보이고, 다 내 탓인것 같았다.

아니 다 내 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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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맛있다! 너희 어머니 음식 솜씨가 아주 좋으신데?" ((싱긋

이연주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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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이연주

"미안해, 네가 날 도와줄려고 한건데... 화내고 너한테 못되게 굴어서..."

내가 이렇게 말하자 들고 있던 숟가락을 놓고 날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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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쓰읍! 이제부터 미안하다는 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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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괜찮아, 다 이해해"

이연주

"태형아...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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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말 왜 울어. 난 괜찮다니까?"

태형이가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었다.

이연주

"내가 잘 할게. 너한테 평생 고마워할게. 빚 내가 꼭 갚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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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빚은 안 갚아도 돼"

이연주

"아니, 어떻게 해서라도 꼭 갚을게"

태형이는 내 눈을 마주보고

내 눈물을 딱아주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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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갚을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이연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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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주일 내 매니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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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주일 내 여친 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