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muốn sống với khuôn mặt của mình, sếp ạ.
15. Ký ức trong giấc mơ (1)


어린 정국
"형아, 근데 있잖아...나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도 돼?"

"뭔데?"

어린 정국
"형은...어쩜 그렇게 세?"

"...네가 있어서?"

어린 정국
"진짜? 그럼 내가 없으면 형도 약해져?"

"그럼. 네가 없으면 이 형은 아무것도 아니지"

어린 정국
"헤헤, 그럼 내가 형 슈퍼맨이네!"

"슈퍼맨? 왜 네가 슈퍼맨이야?"

어린 정국
"슈퍼맨은 뭐든지 다 할 수 있잖아, 헤헤. 형이 세상에서 가장 센데 형을 이기는거면 슈퍼맨밖에 없지!"

"에이구, 장난 좀 줄여라 임마"

어린 정국
"장난 아닌데? 그리고 내가 슈퍼맨인 이유는 하나 더 있어"

"뭔데?"

어린 정국
"슈퍼맨은 망토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근데 형이 내 망토니까 나도 형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헤헤"

"...(피식)...아이고, 그래. 춥다. 이만 들어가자 정국아"

어린 정국
"응, 형!"




전정국
"으...음..."


전정국
"..하아..."

또 잠에 들어버렸다. 역시나 그 꿈을 꾸었다. 대체..내가 형이라 부르는 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강건호
"부보스...많이 피곤하십니까? 벌써 3시간이나 주무셨습니다. 의사에게 말해서 약을 좀 줄여달라고 해 볼까요?"


전정국
"..아니야..피곤한가..자꾸 잠에 들어버리네..하아..."

강건호
"잠이 깨시도록 밖에서 커피라도 내올까요?"


전정국
"어 그래, 부탁해"

강건호
"알겠습니다, 부보스. 쉬고 계십시요"



보스
"흐음...(탁) (탁).."

똑똑-

정국측 부하
"보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보스
"들어와"

정국측 부하
"(사진을 보여주며) 저번에 시키신 일을 해 왔습니다. 보스의 예측대로 부보스와 김태형이 꽤나 친해 보이더군요"

보스
"....하아..."

보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김태형 그놈이 정국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보스
"알겠다. 나가봐"

정국측 부하
"근데 말입니다 보스, 부보스가 조금 이상하십니다"

보스
"이정국이가?"

정국측 부하
"예. 예전과는 다르게 자주 잠에 드시고 매일 비슷한 꿈을 꾸시는 것 같았습니다"

보스
"...하아...알겠다. 나가봐"

정국측 부하
"예, 보스."


보스
"이거...일이 완전히 꼬여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