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hỉ là một sinh vật nửa người nửa thú bẩn thỉu."
02. Mê mẩn những chú thỏ

박지민진심녀
2020.04.04Lượt xem 143


강여주
끼잉...ㅇ..끼잉...


김태형
어, 토끼 일어났네...?

띡 띡 띡 띡_

토끼가 일어나고 몇초 후,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곧 비밀번호는 풀렸고 문이 열렸다.



박지민


김태형
빨리 왔네, 손 씻고 앉아.


박지민
손 씻으며 ) 토끼는?


김태형
깼는데, 다시 자네.

지민은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태형이 옆에 앉았다.



강여주


박지민
미친... 존나 귀여워.


김태형
귀엽지, 내 새끼야.


박지민
만져봐도 되냐?


김태형
그러던가. 그대신 살살 만져라


박지민
얘 길가에서 주웠다고 했지?


김태형
길가에 있던데?


박지민
얘 누가 버린거지...,


김태형
얘가 아니라 토끼야. 그니까 이렇게 귀여운 토끼를 누가 버렸을까.


김태형
아 나 토끼 간식이랑 장난감 사러 가야 돼. 토끼랑 약속했어.


박지민
지금?


김태형
얼른 갔다오자. 토끼 오래 기다리는거 싫어해.


박지민
... 이 새끼 완전 토끼에 미친놈이네.



김태형
토끼야, 조금만 기다려. 금방 갔다올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