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xin lỗi... xin đừng khóc... thưa quý cô...
Hai. Đây là cách để bảo vệ người, thưa quý bà.


지난 이야기

여주는 중학교 앞에서 만난 절친을 보고 달려가는 순간,

쓰러져서 조선시대로 오게 된다!

하지만 조선은..원래 이씨의 나라이지만...

박씨들이 이씨들을 몰아내서 죽여버린다..

여주 또한 전주이씨라서 죽음을 위기에 두자,

태형은 자신이 숨겨주고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이여주
......


태형
......


이여주
(아까 저 사람 앞에서 울었어!!!! 쪽팔려..ㅜㅜ)

하인
도련님~


태형
!

하인
마님께서 오셨습니다~


태형
...지금 가겠다..


태형
{속닥} 낭자..여기 있으시오..!

(드르륵--)


이여주
....뭐지


이여주
...도련님..?


태형
오셨습니까 어머니..

태형의 어머니
오냐..ㅎㅎ


태형
..어머니....


태형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태형의 어머니
...그래.


태형
어머니..과거시험을 보겠습니다..

태형의 어머니
???!!

태형의 어머니
너는..과거시험을 그토록 싫어하지 않느냐..?


태형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태형의 어머니
무슨..?


태형
저에게..사랑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태형의 어머니
....


태형
그 여인과 함께하면...과거시험을 보고..합격하겠습니다..

태형의 어머니
그러니까..과거시험을 보기 위해선..여인이 필요하다..

태형의 어머니
이 말이지..?


태형
..네

태형의 어머니
그래..허락하마....

태형의 어머니
너의 아버지도..허락해주실거다..ㅎ


태형
감사합니다..

태형의 어머니
그런데..그 여인은 어느 가문이더냐?

태형의 어머니
양반이 아니라면..결혼하지 못할텐데...


태형
사실....


태형
"전주이씨" 사람 입니다...

태형의 어머니
...!!


태형
저도 알고 있습니다...지금 같은 상황에 그 여인과 결혼한다면..


태형
그 여인은 물론이고...저희 가문까지 풍비박산이 날 것 입니다..


태형
하지만..!!

태형의 어머니
태형아..

태형의 어머니
너는..너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태형
..?

태형의 어머니
태형이 너는..이 집안의 외동아들이다..

태형의 어머니
너를..무척 힘들게 가졌어..

태형의 어머니
그러니까..이 어미는....태형이 너가 하고싶은 데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ㅎㅎ


태형
..흑..끕....어머니..흑흑...ㅜ

태형의 어머니
14살이나 된.. 다 큰 아이가 울면 쓰나..ㅎ

태형의 어머니
나도..우리 아들을 반하게 한..여인을 보고 싶구나..ㅎㅎ


태형
내일..궁에서 연회가 열리겠죠...


태형
그때...모두에게 소개시켜주겠습니다..!

태형의 어머니
그래..오냐..ㅎ

(드르륵--)


이여주
어..


태형
낭자..


태형
내가 낭자를 지킬 방법은..


태형
내가 그대와 운명을 함께하는 것 뿐이오..


이여주
...?


이여주
(운명을 함깨한다니..?)


태형
내가..낭자..그대와.....


태형
혼인을 해야만...그대를 지킬 수 있소.....


이여주
...?!?!?!?!?!??!


태형
무턱대고 하는 요청인거...나도 잘 알고있소..


태형
하지만..이 방법 외에는....아무것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소...


이여주
제가..당신과 혼인을 해야만...살 수 있나요..?


이여주
(오늘로 처음 봤는데..혼인이라니....)


이여주
(조선시대 때는....내 나이쯤에 혼인한 사람들이 많겠지..)


이여주
(살아서..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이여주
혼인을..승락하겠어요....내 목숨을 위해서..


태형
내일..궁에 연회가 있소..


태형
그날 낭자를 소개할 예정이오..


이여주
......


태형
그래서..오늘 한복을 보러 나갈건데...


태형
같이..가주겠소...?


이여주
(나..이 사람이 싫지는 않아...)


이여주
(하지만..오늘 처음봤는데...!)


이여주
(..!)


이여주
(이 모든게..운명으로 흘러가는거라면...지금은..이 사람을 믿고 싶어..!!)


이여주
같이 가겠습니다...


이여주
태형님...

아니..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크흠..

1) 태형은 여주에게 첫눈에 반함 (그래서 청혼함)

2) 태형의 어머니는..태형이 하고싶은 건 뭐든 이뤄줌

3) 내일 궁에서 연회가 열려서..그때 여주를 소개하려고 함..(내 약혼녀라고)

4) 연회옷을 보기 위해..여주랑 태형이 시장에 감 (이건 다음편)

...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있다면..정확히 어디 부분인지 말씀해주세요..

이해가 안 된 곳이 정확히 어디 부분인지...말 안해주시면 저도 힘들어요..

(다 이해 안된다고 하면 화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