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đàn ông hàng xóm
핑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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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ub
Tất cả của tôi


짹짹...짹..


창섭
이름 모르는 애야!! 일어나!!

아침부터 내방 문앞에서 아저씨가 문을 열며 일어나라고 말하였다

여주
아...조금만더여어...


창섭
아 맞다8시부터 아까까지 계속 누가 전화 오던데?

아저씨의 말에 눈을 뜨며 벌떡 일어났다

여주
그래서 전화 받았어요?


창섭
응

아마 8시부터 전화한 사람은 내 단짝친구 임현식였을것이다..그것보다 전화를 받았다니...정말 황당하였다


창섭
근데 그아이 남자더라?

여주
하..전화 받아서 뭐래요...?


창섭
아 내가 너 잔다고 하니까 너 일어나면 전화해 달래

여주
헐...어떻하지...? 화났을거같은데..


창섭
일단 전화하고 내려와 밥 차리고있을게

여주
헐 아저씨 밥도 할줄알아요?


창섭
아저....하..그래 밥 할줄알아..;; 일단 전화하고 내려와

여주
네

아저씨가 나가고 현식이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전화올때까지 계속 폰만 뚫어져라 보고있었는가보다 내가 전화하자 바로 전화받은 현식이였다


현식
야!! 너 이제 일어났냐?

여주
응..


현식
8시에 전화 많이 했는데 마지막에 전화받던 사람이 남자분이시더라? 아버지는 아닐테고 너 혹시....

여주
어?


현식
집에서 가출했냐?!!

여주
어떻게 알았어...?


현식
헐? 내가 맞춘거임? 그럼 하나만 더 맞춰볼래!!

여주
어...?ㅡㅡ


현식
너 현재 모르는 아저씨 집에서 잤던거야?!!

이녀석은 귀신인가보다..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있었지...?

여주
어..어떻게 알았어?


현식
너 당장 그 집에서 나와 너희 집으로 당장 들어가

여주
싫어 넌 우리집 현재상황을 몰랐어도 나는 잘알아...내가 그 거지집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


현식
아니...하..알겠어 니 말 알겠으니까 그 집에서 무슨 일있으면 바로 전화해라

여주
응

우린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거실에서 아저씨의 목소리가 내방까지 들린다


창섭
야!! 밥 다됬어!!

여주
네!!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거실로 내려가 부옄으로 갔다


창섭
전화 끝났어?

여주
네


창섭
얼른와서 밥먹어

식탁에는 진수정찬이였다

여주
헐...아저씨 대박..이거 다 아저씨가 만드셨다고요?



창섭
그래 얼른 먹어

여주
잘먹겠습니다

나는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고있었다 먹으면서 아저씨 쪽으로 보았다 아저씨가 환하게 나를 보며 웃으며 말하였다


창섭
너는 이름이 뭐야?

여주
최여주에요


창섭
나이는?

뭐지...왜이렇게 나에대해서 물어보시는거지..?

여주
19살이에요


창섭
그렇구나(싱글벙글)

여주
(뭐지...?)


창섭
여주야

여주
네?



창섭
밥먹는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워?

여주
켁켁..;;


창섭
천천히 먹지..자 얼른 물마셔

벌컥벌컥

정말 이 아저씨..밥먹는데..사람 채하게 만들고...

여주
하...


창섭
괜찮아?

여주
아니...아저씨..놀랐잖아요!!


창섭
뭐가?

여주
갑자기 귀엽다고 말하니까!! 사람이 채할만하죠..;;


창섭
그랬어? 미안해

여주
하....;;


창섭
밥 더 먹을거야?

여주
아니요 잘먹었어요 근데 아저씨 음식 잘만드신다



창섭
여주야..;;

여주
네?


창섭
도대체 날 몇살로 보고 아저씨라고해?

여주
음...27살?


창섭
하..나 20살이고 이름은 이창섭이야 난 아저씨가 아니야

여주
헐 20살이였어요?


창섭
그래 그러니까 아저씨말고 오빠라고 불러

여주
음..생각해보고욬ㅋㅋㅋㅋㅋ


창섭
하..그래..

예상 밖이였다..아저씨인줄알았는데...한살 많은 20살 오빠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