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phải mèo mà là báo đốm.
[Tập 43] Lời thú tội



정국
(치료받으며)아윽...아파요! 살살좀 해요!


윤기
살살 하고 있는거야


윤기
근데 너는 뭐하다가 왔길래 이렇게 다쳤냐?


정국
경기갔다왔어요


윤기
경기? 무슨경기?


정국
그 동물들끼리 싸우는 경긴데


정국
내가 잡혀가서ㅎ;


윤기
뭐? 잡혀가?!!


정국
네


정국
근데 여기까지 따라오진 않겠죠?


정국
우리 다른사람 차 타고왔단 말이에요


윤기
그건 상관 없어


윤기
어차피 우리집 반경 10km는 카메라 없는 구간이야

김여주
(방에서 나오며) 어때 정국아?


윤기
옷 편해요?


윤기
(일어나며) 아까 입은 드레스는 저기 빨래통에 넣어놔요


윤기
보니까 여기 오래 있을것 같은데

김여주
넵


정국
누나가 다른남자 옷 입으니까 기분 이상하다


정국
좀 질투나

김여주
어쩔수 없잖아

김여주
그리고 저 드레스 너무 불편해


정국
(팔을 벌리며) 일루 와봐요

김여주
다리는 괜찮아?


정국
(끌어안으며) 누나가 안아주면 하나도 안아파


윤기
(자리를 피해주며) 나 점심거리좀 사올테니까


윤기
어디 나가지 말고 있어

김여주
어? 같이 안나가도 돼요?


윤기
지금 나가면 걸려요 둘다


윤기
그냥 저 혼자 갔다올게요


정국
형 잘갔다와!


정국
나는 돈까스!!

쾅

김여주
저분은 근데 누구셔?


정국
저형도 반인반수에요


정국
성격은 완전 호랑인데


정국
알고보면 고양이야

김여주
풉ㅋㅋㅋ고양이?


정국
웅


정국
근데 누나 나 할말있어요

김여주
할말? 뭔데?


정국
원래는 더 준비해서 하려고 했는데..


정국
내가 누나 며칠동안 계속 안보니까


정국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정국
우리이제 사귀자 누나


정국
내가 잘해줄게요, 응?


정국
이제 남자친구 없으니까 그자리 내가 할래

김여주
(웃으며) 그래 너 해 ㅎ

김여주
(쪽) 안그래도 그말 언제 나오나 했다


정국
(여주의 허리를 감으며) 뭐야 그럼 나 기다린거에요?

김여주
웅 엄청 많이


정국
그럼 우리 이참에 결혼도 하까?


정국
나는 아들 있었으면 좋겠는데

퍽!!

김여주
미쳤어 미쳤어/////

김여주
아빠 처리해줘야 할게 하나 있어요

김여주
해주실수 있죠?

???
우리 딸이 부탁하는건데 당연하지~